메디필 펩타이드9 볼륨 올인원 에센스 프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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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필
펩타이드9 볼륨 올인원 에센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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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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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논엑스 기미 크림
미백 제품은 자극이 있을까 봐 조심스러운 편인데, 이 크림은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처음엔 색소 케어에만 초점이 맞춰진 제품일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피부 컨디션 전반을 정리해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꾸준히 바르다 보니 피부가 칙칙해 보이던 날이 줄어들고 전체 톤이 균일해졌다는 인상이 들었어요. 제형은 너무 묽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편이라 소량만 발라도 얼굴에 고르게 펴집니다. 흡수가 빠른데도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지 않고 마무리는 깔끔한 쪽에 가까워요. 낮에 사용해도 번들거림이 거의 없어서 부담 없었습니다. 예민한 날에도 따끔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트러블 위에 발랐을 때도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향도 은은해서 스킨케어 단계에서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잡티가 갑자기 사라진다기보다는 피부가 맑아 보이는 상태가 유지된다는 점이에요. 톤업 제품처럼 즉각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얼굴 인상이 정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보습감도 충분해서 저녁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결이 한결 부드럽고 메이크업 전에 얇게 발라도 밀리지 않았어요. 베이스 단계 전에 사용하기에도 잘 맞았습니다. 용량은 작아 보이지만 한 번에 필요한 양이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오래 쓰게 됩니다. 집중 관리용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미백 하나만 기대하기보다는 피부 톤·결·컨디션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잘 맞을 타입의 크림이라고 느꼈습니다. :)
스트라이덱스(STRIDEX)
센시티브 패드
예전부터 이름은 많이 들어봤던 제품이라 한 번쯤 써보고 싶었어요. 다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일반 버전은 부담될 것 같아서 센서티브 타입으로 선택했습니다. :) 토너처럼 매일 쓰기보다는 세안 후 피부결이 거칠게 느껴질 때만 간간이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코 주변이나 턱 쪽 정리할 때 활용 중입니다. 패드가 생각보다 순한 편이라 문질렀을 때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알코올 향도 강하지 않고 사용 중 따끔거리거나 열감 올라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각질 정돈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는 타입이에요. 한 번 썼다고 바로 달라지기보다는 며칠 간격으로 사용하다 보니 화장할 때 밀리던 부분이 줄어드는 게 느껴졌어요. 패드 한 장에 액이 충분히 적셔져 있어서 얼굴 전체 정리하고도 남는 느낌이고 목까지 같이 닦아도 금방 마르진 않았습니다. 이 점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용기 구조도 편리한 편이에요. 뚜껑 열고 바로 꺼낼 수 있어서 손에 내용물 묻힐 일 없고 패드도 한 장씩 깔끔하게 분리됩니다. 다만 강력한 피지 제거용이나 블랙헤드 관리 목적이라면 기대치가 너무 높을 경우 아쉬울 수 있어요. 즉각적인 변화보다는 자극 없이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더 맞는 제품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피부 컨디션 안 좋을 때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순한 각질 정돈 패드라는 인상이었어요. 천천히 관리용으로 쓰기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녀공장
퓨리파잉 클렌징 소다폼
폼클렌징 이것저것 써봤는데, 요즘은 이 제품으로 정착했습니다. 처음에는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해 보여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쓰다 보니 점점 손이 가더라고요. 지금은 어느새 여러 통째 사용 중입니다. :) 소량만 덜어도 거품이 바로 올라오는 타입이라 아침 세안할 때 특히 편해요. 물 묻힌 손으로 살짝만 문질러도 거품이 충분해서 얼굴 전체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안 중이나 헹굴 때 따가움, 화끈거림 같은 건 전혀 없었고 컨디션 안 좋은 날에도 무난하게 쓸 수 있었어요. 민감한 편인데도 트러블 없이 지나갔습니다. 세정력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느낌이에요. 선크림이나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 정도는 이 제품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세안 후에 피부가 뽀득거리기보다는 불필요한 잔여물만 정리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편이라 호불호 걱정 없이 쓰기 좋고, 가족이 같이 써도 문제 없는 타입입니다. 용량 대비 사용 기간도 길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하고 있어요. 다만 세안 후 촉촉함이 오래 남는 제품은 아니라서 건성 피부라면 바로 기초 케어를 해주는 게 좋아요. 묵직한 마무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조금 담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가격, 사용감, 세정력 균형이 잘 맞는 폼클렌징이라 데일리용으로 찾는 분들께는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인상적인 선크림입니다. 선크림은 거의 안 쓰는 편이었어요. 답답하고 끈적거리는 사용감이 싫어서 필요성은 알면서도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더더욱 안 바르게 됐고요. 그러다 출퇴근길에 햇빛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고, 우연히 이 제품을 알게 되어 가볍게 써보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구매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고 정말 우연히 접했어요. 솔직히 바르자마자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용감 하나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발림성은 로션처럼 부드럽고, 흡수된 뒤에는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선크림 특유의 답답함이 없어서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약간의 톤업 효과는 있는데, 과하지 않고 피부톤을 살짝 정돈해주는 정도입니다. 크림 컬러가 연한 살구빛이라 바비 인형처럼 확 달라지는 느낌은 아니고 정돈된 피부 표현에 가깝습니다. SPF50+ / PA+++라 자외선 차단 지수도 충분한 편이라 일상용으로는 부족함 없어 보입니다. 비비크림과 함께 사용하실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선크림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비비를 얹는 방식이 좋아요. 순서를 반대로 하면 비비가 밀리는 느낌이 들 수 있더라고요. 비비는 손에 덜어 톡톡 두드리듯 마무리하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선크림 특유의 사용감 때문에 꺼려왔던 분들께 한번쯤은 써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에센스/세럼/앰플 인기 리뷰
총 17,731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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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트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 제형이 탱글하고 쫀쫀해요. 콜라겐이 보통 오일이 들어가서 이 앰플도 조금 오일리하긴 합니다. 그래도 흡수된 후에는 끈적임보다는 탄탄한 마무리감이 남아서 사용감이 좋습니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보일 때 사용하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지성분들은 쓰기 힘들 것 같고 복합성 피부에 맞을 듯 해요.

아이스트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
아이스트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은 오일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어서 사용하기 전에 잘 흔들어서 사용해야 해요. 확실히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어서 얼굴에 바르면 오일리해져요. 그런데 앰플이어서 이걸 먼저 바르고 다른 크림을 바르면 겉돌고 흡수가 안되더라구요. 저는 건성인데도 이 제품은 흡수가 잘 안되는 느낌이네요.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지만 흡수가 안되니 효과도 딱히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용 안하고 나중에 겨울되면 바디로션이랑 섞어서 바르려고 그냥 두었어요.
클리덤
리포좀 비타민C 잡티광앰플
처음 열었을 때 은은하게 오렌지 향이 퍼져서 비타민C 제품 특유의 시트러스 느낌이 바로 느껴졌어요. 제형은 물처럼 흐르는 타입이 아니라 약간 쫀쫀한 수분젤 느낌이라 피부에 올렸을 때 금방 스며들고 끈적임도 심하지 않아 데일리로 쓰기에 편했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살짝 광이 도는 느낌이 있어서 메이크업 전에 써도 밀림 없이 잘 맞았고 비타민C 특유의 따가움도 거의 없어서 민감할 때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더마팩토리
나이아신아마이드 20프로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 20프로 세럼은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사 봤어요. 올리브영에서 세일하면 5,100 원인데 다이소급 가격 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고 함량이라서 처음에는 아주 소량을 발랐고 점차 양을 늘려 갔어요. 그래도 적응이 된 지금도 많이 바르진 않습니다. 저는 이 세럼 바르고 나서 블랙헤드 와 피지가 확 줄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간혹가다가 상처 부분에 바르면 따가울 때가 있긴 해요. 그럴 때만 조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