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피(SNP) UV 퍼펙트 에어쿨 선크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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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피(SNP)
UV 퍼펙트 에어쿨 선크림
근본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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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논엑스 기미 크림
미백 제품은 자극이 있을까 봐 조심스러운 편인데, 이 크림은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처음엔 색소 케어에만 초점이 맞춰진 제품일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피부 컨디션 전반을 정리해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꾸준히 바르다 보니 피부가 칙칙해 보이던 날이 줄어들고 전체 톤이 균일해졌다는 인상이 들었어요. 제형은 너무 묽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편이라 소량만 발라도 얼굴에 고르게 펴집니다. 흡수가 빠른데도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지 않고 마무리는 깔끔한 쪽에 가까워요. 낮에 사용해도 번들거림이 거의 없어서 부담 없었습니다. 예민한 날에도 따끔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트러블 위에 발랐을 때도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향도 은은해서 스킨케어 단계에서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잡티가 갑자기 사라진다기보다는 피부가 맑아 보이는 상태가 유지된다는 점이에요. 톤업 제품처럼 즉각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얼굴 인상이 정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보습감도 충분해서 저녁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결이 한결 부드럽고 메이크업 전에 얇게 발라도 밀리지 않았어요. 베이스 단계 전에 사용하기에도 잘 맞았습니다. 용량은 작아 보이지만 한 번에 필요한 양이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오래 쓰게 됩니다. 집중 관리용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미백 하나만 기대하기보다는 피부 톤·결·컨디션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잘 맞을 타입의 크림이라고 느꼈습니다. :)
스트라이덱스(STRIDEX)
센시티브 패드
예전부터 이름은 많이 들어봤던 제품이라 한 번쯤 써보고 싶었어요. 다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일반 버전은 부담될 것 같아서 센서티브 타입으로 선택했습니다. :) 토너처럼 매일 쓰기보다는 세안 후 피부결이 거칠게 느껴질 때만 간간이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코 주변이나 턱 쪽 정리할 때 활용 중입니다. 패드가 생각보다 순한 편이라 문질렀을 때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알코올 향도 강하지 않고 사용 중 따끔거리거나 열감 올라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각질 정돈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는 타입이에요. 한 번 썼다고 바로 달라지기보다는 며칠 간격으로 사용하다 보니 화장할 때 밀리던 부분이 줄어드는 게 느껴졌어요. 패드 한 장에 액이 충분히 적셔져 있어서 얼굴 전체 정리하고도 남는 느낌이고 목까지 같이 닦아도 금방 마르진 않았습니다. 이 점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용기 구조도 편리한 편이에요. 뚜껑 열고 바로 꺼낼 수 있어서 손에 내용물 묻힐 일 없고 패드도 한 장씩 깔끔하게 분리됩니다. 다만 강력한 피지 제거용이나 블랙헤드 관리 목적이라면 기대치가 너무 높을 경우 아쉬울 수 있어요. 즉각적인 변화보다는 자극 없이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더 맞는 제품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피부 컨디션 안 좋을 때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순한 각질 정돈 패드라는 인상이었어요. 천천히 관리용으로 쓰기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녀공장
퓨리파잉 클렌징 소다폼
폼클렌징 이것저것 써봤는데, 요즘은 이 제품으로 정착했습니다. 처음에는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해 보여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쓰다 보니 점점 손이 가더라고요. 지금은 어느새 여러 통째 사용 중입니다. :) 소량만 덜어도 거품이 바로 올라오는 타입이라 아침 세안할 때 특히 편해요. 물 묻힌 손으로 살짝만 문질러도 거품이 충분해서 얼굴 전체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안 중이나 헹굴 때 따가움, 화끈거림 같은 건 전혀 없었고 컨디션 안 좋은 날에도 무난하게 쓸 수 있었어요. 민감한 편인데도 트러블 없이 지나갔습니다. 세정력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느낌이에요. 선크림이나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 정도는 이 제품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세안 후에 피부가 뽀득거리기보다는 불필요한 잔여물만 정리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편이라 호불호 걱정 없이 쓰기 좋고, 가족이 같이 써도 문제 없는 타입입니다. 용량 대비 사용 기간도 길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하고 있어요. 다만 세안 후 촉촉함이 오래 남는 제품은 아니라서 건성 피부라면 바로 기초 케어를 해주는 게 좋아요. 묵직한 마무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조금 담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가격, 사용감, 세정력 균형이 잘 맞는 폼클렌징이라 데일리용으로 찾는 분들께는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인상적인 선크림입니다. 선크림은 거의 안 쓰는 편이었어요. 답답하고 끈적거리는 사용감이 싫어서 필요성은 알면서도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더더욱 안 바르게 됐고요. 그러다 출퇴근길에 햇빛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고, 우연히 이 제품을 알게 되어 가볍게 써보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구매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고 정말 우연히 접했어요. 솔직히 바르자마자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용감 하나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발림성은 로션처럼 부드럽고, 흡수된 뒤에는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선크림 특유의 답답함이 없어서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약간의 톤업 효과는 있는데, 과하지 않고 피부톤을 살짝 정돈해주는 정도입니다. 크림 컬러가 연한 살구빛이라 바비 인형처럼 확 달라지는 느낌은 아니고 정돈된 피부 표현에 가깝습니다. SPF50+ / PA+++라 자외선 차단 지수도 충분한 편이라 일상용으로는 부족함 없어 보입니다. 비비크림과 함께 사용하실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선크림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비비를 얹는 방식이 좋아요. 순서를 반대로 하면 비비가 밀리는 느낌이 들 수 있더라고요. 비비는 손에 덜어 톡톡 두드리듯 마무리하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선크림 특유의 사용감 때문에 꺼려왔던 분들께 한번쯤은 써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선크림 인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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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묽은 제형이라 로션바르듯이 잘 발리고 촉촉하고 메이크업도 밀리지않고 잘돼서 좋았어요. 건성피부라 선크림도 촉촉한 거 좋아하는데 촉촉한데 수분감보다는 유분감이 조금 더 느껴져서 지성피부는 유분올라오고 번들거려서 안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차단력도 좋고 광채도 좋은데 아쉬운 점은 원래 눈시림에 예민한데 이 제품은 눈시림이 완전 있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
비교적 최근에 삼 본품2개랑 미니1개줄때 샀음, 총평은 완전 추천함 이런거살때 리뷰엄청 많이 읽고사는데 기름진다는 후기를 봤었어서 고민했는데 기름지는거 일도없고 촉촉함 선크림이 모공을 막거나 안맞으면 얼굴이 화하게 느껴지는데 이건 엄청 순한거같음 그리고 화장베이스전에 선크림 무조건 바르는데 선크림때문에 베이스가 밀리거나뜬경우가 엄청많음 근데 구달로 바꾸자마자 베이스가 안뜸 겨울이라고 선크림안바르는사람들은 구달로 ㄱㄱ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크림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크림♡ 몇 개째 쓰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사서 쓰고 있는 분들이 너~무 많죠ㅎㅎ 바르면 백탁 전~혀 없고 제형 가볍고 건조 하거나 뜨지 않고 촉촉한 편이고 메이크업 하기 전에 정말 최고의 선크림이에요!! 저도 원플러스원 할 때 많이 사서 선물로 나눠준적이 많았어요^^ 수분선크림이라 발림성도 너무 좋고 흡수력도 너무 좋아요!끈적임도 전혀 없어요~~^^ 정말 가성비 갑 오브 갑!!!♡
디올(DIOR)
디올스노우 UV 쉴드 톤업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점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펄감, 그리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였습니다. 피부에 밀리거나 겉돌지 않고 고르게 발려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정말 편했어요. 단점이라면 가격 대비 용량이 다소 적다는 점이 유일했습니다. 선크림치고는 비싼 편이라 처음엔 고민이 됐지만, 매일 꾸준히 사용해도 약 3~4개월 정도는 사용하더라고요. 그렇게 계산해 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극건성 피부라 기초 단계를 굉장히 탄탄하고 촉촉하게 마무리한 뒤 선크림까지 꼭 발라주는 편인데, 이 제품은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번지르르하게 과한 광이 도는 피부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딱 잘 맞는 선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