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버터 색상이 여쿨에게 진짜 찰떡이에요! 맑은 핑크에 라벤더 한 방울 섞인 느낌이라 얼굴이 차분하게 생기면서도 생기가 살아나요! 밤스틱 제형이라 촉촉하게 발리고 손가락으로 슥 블렌딩하면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파우더 블러셔보다 머금은 광이 있어서 건강해 보이게 올라오는 게 마음에 들어요! 아침 화장할 때 급할 때도 쓱쓱 바르면 금방 생기돌아서 매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