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씨이 벨벳 리퀴드 블러셔 - 비엔나 로즈는 부드럽고 차분한 로즈 컬러가 특징으로, 쿨톤 분들이 주로 많이 구매한다고 하시네요! 리퀴드 블러셔인만큼 양 조절이 생명인 것 같습니다 제 손이 똥손인지 저는 손으로 펴발라도, 볼에 올린 후 퍼프로 두드려봐도 자연스럽게 퍼지는게 아니라 찍은 자국처럼? 잘 안펴지더라구요 ㅠ 보송한 제형과 차분하고 부드러운 로즈 컬러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