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 탱탱 글레이즈


방그리#3o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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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 탱탱 글레이즈

[05 슈가피치]

태오앤더

14,000
입술에 가볍게 올리면 바로 촉촉해지는 느낌이 좋아서 요즘 계속 손이 가고 있어요.
색도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데일리로 바르기 편하고, 메이크업을 안 한 날에도 부담 없이 쓰기 좋더라고요.

특히 입술이 건조한 날에도 각질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서 외출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제품이에요.
생각보다 사용감이 부드럽고 편안해서 꾸준히 가방에 넣어 다니며 쓰게 되는 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