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 댄 컨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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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 댄 컨투어

[01 뉴트럴 웜]

롬앤(rom&nd)

24,000
롬앤 섀딩을 6개월 정도 사용하고 또 좋아하는 소비자 그리고 코덕으로써의 솔직 리뷰!!


-붉은기 없이 회갈색 계열 쉐이딩톤이 가능한 색조가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쿨톤)
• 밝은 색 + 어두운 색이 함께 구성된 제품이라, 부위별로 혹은 원하는 강도에 맞춰 조합해서 쓸 수 있다는 후기 많고요. 
2. 입자 & 질감이 곱고 밀착력 괜찮음
• “입자가 곱다”, “뭉침 없이 부드럽다”는 표현이 자주 나오고요. 
• 과하게 많이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는다는 후기들도 있습니다. 



조금의 단점이나 주의 할점

1. 가루 날림 / 브러시 밀착력 부족이 느껴질 때 있음
• 일부 사용자는 “가루 날림이 좀 있다”는 불만을 언급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 브러시에 묻어 나오는 양에 비해 얼굴에 붙는 양이 생각보다 적다는 느낌이 든다는 평도 있어요.
2. 색상 선택 실수 가능성
• 웜톤 / 쿨톤 구분이 잘 되어 있지만, 피부랑 안 맞는 색이면 어색해 보일 수 있다는 후기 있습니다.
• 예컨대 “웜톤인데 쿨톤 쉐이딩을 골랐더니 얼굴이 칙칙해졌다”는 후기도 있어요.
3. 진하기 조절이 필요해요
• 한 번 바르면 강하게 나올 수 있어, 덜 던 양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쌓아 가는 게 낫다는 평 많고요.
• 특히 입체감을 줄 부위(코 옆, 턱선 등)는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는 조언 있음.
4. 패키지 / 케이스 내구성 혹은 사용 편의성
• 색조 브랜드 전반적으로 케이스가 얇거나 가벼운 경우 많다는 의견 있고, 일부 사용자들은 “케이스가 허술하다”는 언급도 함. 




사진에서 위에서 순서대로
-deepen beige(가장찐한)
-middle beige(중간)
-classic beige(기본 쉐딩 색)
-neutral down
-light volume(볼륨 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