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 컬러가 이렇게 많이 필요한가 ..? 했지만 진짜 다 필요해요 ,,
볼류머가 신의 한수인 거 같아요 ,, 무펄 하이라이터가 이렇게 좋다니!
볼류머로 애교살, 코끝에 발색해서 얼굴을 밝혀주는게 포인트! + 저는 팔자에도 스윽 해주고 있어요!
가운데 세 컬러인 클래식, 미들, 디픈 컬러로 코랑 턱을 컨투어링 해줍니다!
마지막에 있는 다우너는 아이홀, 콧볼에 칠해서 채도를 낮추면서 컨투어링하는 용도입니다!
정교하게 컨투어링 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쉐딩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