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호호바오일 100프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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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호호바오일 100프로
밀루땡땡님의 리뷰
평균별점 4.7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내가 몇 년째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이라 이제는 그냥 집에 없으면 허전한 생활템 같은 존재야. 향이 전혀 없어서 매일 쓰기 부담 없고, 피부가 예민할 때도 따갑거나 열감 없이 편안하게 스며들어서 손이 자주 가더라. 바르자마자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로션 바르고 바로 옷 입어도 답답하지 않다는 것도 큰 장점이야. 계절마다 느낌이 좀 달라서 더 오래 쓰게 된 것도 있어. 여름에는 산뜻하게 촉촉해서 땀 나도 부담이 없고, 봄 가을에는 속보습까지 잡아줘서 푸석해질 틈이 없더라. 겨울에는 단독으로 쓰기엔 살짝 아쉬워서 크림이나 오일이랑 레이어링해 주는데, 특히 오일 몇 방울 섞어서 바르면 보습감이 훨씬 오래가고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지는 게 느껴져. 이렇게 계절마다 조합을 바꿔 쓰다 보니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는 무난한 로션으로 굳어진 것 같아.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대용량 펌핑형은 끝까지 다 쓰기가 조금 번거롭다는 거랑, 극건성 피부라면 겨울에 단독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도 샤워 직후에 물기 남아있을 때 발라주면 촉촉함이 훨씬 오래가고, 무향이라 가족들이 같이 쓰기에도 부담이 없어. 나는 그래서 매년 사계절 내내 손이 가는 로션으로 자리 잡았어. 끈적이지 않으면서 오래 촉촉한, 말 그대로 ‘꾸준템’이지.
덴프스
덴프스 콜라겐 스킨부스터
무슨 콜라겐이 이렇게 맛있나요? 특유의 비린 맛 없이 너무 달지 않고 상큼한 복숭아맛이라 일단 합격이고요. 흡수가 잘 되는 피쉬콜라겐 펩타이트가 국내 최대 함량으로 들어 있단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콜라겐 외에도 비오틴, 비타민B, 나이아신, 아연, 셀렌 등도 포함되어 있어서 한 포만 먹어도 피부건강을 지키는 영양분이 충분해서 든든해요. 꾸준히 먹어줬더니 피부가 푸석한 게 확실히 좋아진 것 같아요. 이지컷팅이라 뜯기 편하고 작은 크기라 가방에 쏙 넣어다니면 되니 잊지 않고 챙겨먹기 좋았어요.
라로제
라로제 데오드란트 위드 프로바이오틱스 50ml
면적이 넓은 스틱타입이라 바르기 간편하고 말릴 필요가 없어 사용하기 간편해요. 자연유래 성분 99%로 따갑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100% 천연향료의 파우더리하고 은은한 허브향이 땀냄새와 엉키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그 향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마음에 들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더운 날에도 겨드랑이가 뽀송뽀송했고 하얗게 묻어나는 가루도 없었어요. 인위적으로 땀샘을 막아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는 알루미늄 방식이 아니라 높은 흡습력을 가진 규조토 사용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효과가 있는거래요. 뚜껑도 돌려서 여는 타입이라 가방 안에서 쉽게 열릴 일이 없어 좋은데 조금만 더 작은 사이즈여도 좋았겠다 싶어요.
메이크프렘
수딩 핑크 톤업 선크림
뭉치거나 모공에 끼이는 것 없이 촉촉하게 발려서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톤업되는 제품이예요. 속건조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적당한 수분감에 화장도 잘 먹어서 요즘 애정하고 있어요. 운동을 할 때 발라도 끈적해지지 않고 산뜻함이 오래 유지되니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서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이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기라 밖에서 거울없이도 바를 수 있어 편해요. 은은한 핑크빛을 띄는 제형으로 부드럽게 잘 펴발리고, 백탁이나 눈시림 현상 없이 순한 제품이라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복숭아향 같은 게 나는데 친구는 좋다고 했지만 저는 좀 거슬려서 별로였어요.
에센스/세럼/앰플 인기 리뷰
총 17,872개 리뷰
더보기아이스트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
아이스트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은 오일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어서 사용하기 전에 잘 흔들어서 사용해야 해요. 확실히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어서 얼굴에 바르면 오일리해져요. 그런데 앰플이어서 이걸 먼저 바르고 다른 크림을 바르면 겉돌고 흡수가 안되더라구요. 저는 건성인데도 이 제품은 흡수가 잘 안되는 느낌이네요.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지만 흡수가 안되니 효과도 딱히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용 안하고 나중에 겨울되면 바디로션이랑 섞어서 바르려고 그냥 두었어요.
아이스트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 제형이 탱글하고 쫀쫀해요. 콜라겐이 보통 오일이 들어가서 이 앰플도 조금 오일리하긴 합니다. 그래도 흡수된 후에는 끈적임보다는 탄탄한 마무리감이 남아서 사용감이 좋습니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보일 때 사용하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지성분들은 쓰기 힘들 것 같고 복합성 피부에 맞을 듯 해요.

클리덤
리포좀 비타민C 잡티광앰플
처음 열었을 때 은은하게 오렌지 향이 퍼져서 비타민C 제품 특유의 시트러스 느낌이 바로 느껴졌어요. 제형은 물처럼 흐르는 타입이 아니라 약간 쫀쫀한 수분젤 느낌이라 피부에 올렸을 때 금방 스며들고 끈적임도 심하지 않아 데일리로 쓰기에 편했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살짝 광이 도는 느낌이 있어서 메이크업 전에 써도 밀림 없이 잘 맞았고 비타민C 특유의 따가움도 거의 없어서 민감할 때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디어클레어스
미드나잇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
제형이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가벼운 워터 타입이라 세안 직후 첫 단계에 바르면 끈적임 없이 피부 속까지 빠르게 흡수됩니다. 구아이아줄렌 성분 특유의 푸른 빛을 띠는데 피부 열감을 빠르게 내려주고 붉은 기를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정말 탁월하더라고요. 꾸준히 사용해 보니까 거칠었던 피부 결이 매끄럽게 정돈되면서 피부 속부터 탄력이 차오르는 게 느껴집니다. 자극 없이 순해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데일리 안티에이징 케어로 쓰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