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쿨톤입니다~ 예전보다 블러셔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요. 원래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를 쓰다가 액체형? 블러셔를 쓰고싶어져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제품을 쓰게됐습니다 발색력도 좋고 저한테도 잘 어울립니다 블러셔를 쓰고 안쓰고에 따라서 안색이 환해지거나 칙칙하거나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서 발색 살짝해보고 구입하게됐는데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