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너글 섬유탈취제 [스파클링 시트러스] [150ml] 리뷰
젼#FTkj님의 기록
리뷰 본문
스너글
섬유탈취제 [스파클링 시트러스] [150ml]
젼#FTkj님의 리뷰
평균별점 4.7 / 최근 30일 2개 리뷰 작성
더보기얼터너티브스테레오
립 포션 카라멜 글레이즈
맑은 체리 레드에 와인 한 방울 떨어뜨린 듯한 색감이라 얼굴에 생기를 확 살려주는 컬러였습니다.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럽게 혈색만 더해주고, 여러 번 덧바르면 체리빛이 진해지면서 분위기 있는 립으로 연출됐습니다. 카라멜 글레이즈 라인답게 광막이 정말 예쁘게 올라오는 편이었고, 입술 주름도 자연스럽게 커버돼서 입술이 도톰해 보였습니다. 제형은 쫀쫀하지만 생각보다 끈적임은 심하지 않아 사용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착색과 지속력은 강한 편은 아니라 식사 후에는 한 번 덧발라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에뛰드
진저슈가 립 세럼
너무 쨍하지 않은 차분한 로즈빛이라 쌩얼에도 부담 없이 바르기 좋았습니다. 립세럼이라 그런지 일반 틴트보다 촉촉하고, 바르면 입술에 탱글한 광막이 예쁘게 올라오는 편입니다. 끈적임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갔습니다. 컬러감은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럽게 혈색만 더해주는 정도이고, 두세 번 덧바르면 모브빛이 조금 더 살아나 분위기 있게 표현됩니다. 입술이 건조한 날에도 각질 부각이 적었고, 보습력이 좋아 립밤 대신 사용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자연스러운 컬러와 촉촉한 광을 좋아한다면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어반디케이(URBAN DECAY)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이 픽서는 확실히 고정력으로 유명한 이유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뿌리면 얼굴에 얇게 코팅되는 느낌이 들면서 메이크업이 밀착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베이스가 들뜨지 않고 시간 지나도 무너짐이 확실히 덜한 편이었습니다. 지속력은 확실히 좋은 편이라 수정화장 줄어드는 느낌이 있었고, 특히 여름이나 마스크 쓸 때 베이스 유지력 차이가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근데 침냄새? 향이 진짜 호불호갈릴것같아요. 전체적으로 강한 고정력 + 깔끔한 마무리감이라 메이크업 오래 유지하고 싶은 날 쓰기 좋은 픽서입니다.
미차이
이지에프 버블 에센스
이 제품은 버블 타입으로 바로 나와서 사용하는 게 편한 에센스입니다. 따로 덜어서 거품 낼 필요 없이 바로 펴바르면 돼서 바쁠 때 쓰기 좋았습니다. 제형은 가벼워 보이는데 막상 바르면 촉촉함이 꽤 오래 유지되는 편이었고, 속건조 잡아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만 버블이라 한 번 누르면 양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양 조절은 조금 필요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같이 바르기 편해서 오히려 간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쓰기 좋은데 보습력은 챙겨주는 에센스라, 끈적이는 거 싫고 간편한 제품 찾는 분들한테 잘 맞는 제품입니다.
향수 인기 리뷰
총 5,584개 리뷰
더보기코코도르 (cocodor)
디퓨저 [퓨어 코튼]
시그니처 컬렉션 미니 제품으로 선물받아서 사용해봤어요 미니 제품이라 가볍게 선물 하기도 좋을 것 같고 입문용으로 다양한 향 사용해보기도 좋을 것 같아서 코코도르 사용안해보셨디면 미니 제품도 괜찮을 것 같아요. 퓨어 코튼향은 방금 막 세탁한 새하얀 코튼 시트가 생각나는 깨끗하고 포근한 코튼 향이에요. 만다린, 파우더리, 엠버, 바이올렛 노트가 있어서 평소에 이 향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향이에요.

코코도르 (cocodor)
퍼퓸 디퓨저 숲속새벽공기
숲속새벽공기는 상쾌한 시트러스향과 로즈마리와 자작나무향이 어우러진 향이라서 차분하고 안정감을 주는 향이에요. Lemon, galbanum, lavender, cypress, vetiver, patchouli 향 선호한다면 추천하는 향이고 본품 용량 말고 미니 제품은 주변에 가볍게 선물하기 좋고 자리차지를 하지 않아서 책상 위나 침대 협탁 위에 두기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디올(DIOR)
쟈도르 오 드 퍼퓸
디올 쟈도르 오 드 퍼퓸은 가볍게 데일리로 막 뿌리는 투명한 향수가 아닌거 같아요....쌀쌀한 계절에 내 아우라를 확실하게 올려주는 묵직한 향인거 같아요...캐쥬얼 스타일보다는 정장이나 오스피룩을 입고서 이 향수 뿌리는게 좋을꺼같아요...발향력도 강해서 잔향도 오래가고 퇴근때까지 계속 남고,주변의 공기가 계속 남아있는거 같아요.....

비비앙
니치 룸스프레이 월넛 크릭 그린
요즘 매일 손이 가는 나만의 최애 향수가 생겼어요! 바로 비비앙 향수 월넛 크릭그린인데요. 처음 뿌렸을 때 싱그러운 풀잎 향과 함께 맑고 깨끗한 자연의 공기가 느껴져서 답답했던 마음까지 탁 트이는 기분이더라고요. 독하거나 머리 아픈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 마치 아침 이슬을 머금은 숲속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처럼 편안하고 은은한 잔향이 오래도록 남아서 정말 매력적이에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밸런스 덕분에 데일리로 매일 뿌리기에도 부담 없고, 지나갈 때마다 은은하게 풍기는 향 덕분에 하루 종일 기분까지 산뜻해진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주는 향수를 찾고 계셨다면 소개팅 용으로도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