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너글 섬유탈취제 [블루스파클 플러스] [470m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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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글
섬유탈취제 [블루스파클 플러스] [470ml]
Fj님의 리뷰
평균별점 4.5 / 최근 30일 77개 리뷰 작성
더보기온더바디
체리블라썸 너리싱 바디로션
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뒤 온몸에 문지르면, 젤 로션처럼 청량하게 깨어지는 텍스처가 피부 표면에 겉돌지 않고 좋았어요.압도적인 향의 농밀함에 있습니다.유분 가득한 오일막이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끈적임이 전혀 없는 매끄럽고 정돈된 피부 바탕이 완성됩니다. 로션을 바른 직후 손바닥을 서로 비벼보아도 미끈거리는 오일 잔여물이 남지 않아 물로 손을 다시 씻어낼 필요가 없으며,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물건을 집어도 지문이나 유분 자국이 묻어나지 않을 만큼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오릭스
그린티 헤어젤
바닥에 적당량 덜어내었을 때 느껴지는 질감은 수분감이 가득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퍼져나갑니다. 유분이 많아 모발을 무겁게 처지게 만들거나 두피의 모공을 막아 답답함을 주던 기존의 헤어 제품들과 달리, 이 제품은 촉촉한 수분 베이스에 녹차 추출물이 더해져 모발에 닿는 순간 산뜻하고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합니다. 부스스하게 뻗친 잔머리를 단정하게 잠재우는 가벼운 데일리 정돈부터, 포멀하고 깔끔한 포마드 스타일까지 원하는 대로 부드럽게 만질 수 있는 충분한 핸들링 시간을 제공합니다. 젤이 모발에 완전히 안착하고 나면 끈적임은 사라지고 자연스러운 윤기만 남았어요.
그레인온
카무트 브랜드밀 프리미엄 효소 90
입자는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미세하게 씹히는 질감이 살아있어 입안에 털어 넣었을 때 텁텁하게 뭉치지 않고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맛의 밸런스였는데, 흔히 효소라고 하면 연상되는 특유의 퀴퀴한 메주 냄새나 시큼한 향이 전혀 없었습니다. 대신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은 마치 시골 방앗간에서 갓 볶아낸 보리나 율무를 먹는 듯한 극도의 고소함이었어요. 자극적인 단맛이 아니라 곡물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돌아서, 평소 입맛이 까다로워 영양제를 잘 거르던 저도 매일 식후에 디저트처럼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중독성을 자랑했습니다. 가끔은 요거트나 샐러드 위에 시리얼처럼 토핑으로 뿌려 먹으면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가 배가 되어 색다른 영양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김소형풀
시즌4 본초 토닝 생기 클렌저
은은하고 건강한 한방 본초와 고소한 곡물 향이 어우러진 묵직한 에센스 타입의 제형입니다자연 유래 본초 성분과 고운 곡물 가루가 섞여 있어서, 마사지하는 과정에서 콧망울 주변, 턱 밑, 미간처럼 각질과 화이트헤드가 쌓이기 쉬운 부위를 부드럽게 정돈해 줍니다. 다만, 피부 상태가 극도로 예민하거나 얇은 날에는 이 미세한 곡물 입자가 약간 까끌까끌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롤링할 때 절대 세게 문지르지 말고 손바닥의 온기를 이용해 가볍게 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과 불필요한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탈락되면서 거친 피부 결이 한결 매끄러워지는 것을 손끝으로 즉각 체인징할 수 있습니다.
BEST 리뷰
총 208개 리뷰 (2026.06.03 업데이트)
더보기헤드앤숄더
가려운 두피케어 샴푸
거품은 풍성하게 잘 나고 부드러워서 샴푸하기엔 좋았어요. 두피 진정 및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샴푸라고 하는데 저는 두피도 건성이라 너무 과하게 개운한 느낌이라 안맞았어요. 건성두피보다는 지성두피나 평소에 유분기가 많거나 가려움 고민이 있으시면 만족할 것 같은데 고민이 없는 분이라면 사용감이 아쉬울 것 같고 무엇보다 향이 너무 별로여서 아쉬웠어요

클리덤
리포좀 비타민C 캡슐잡티크림
촉촉하고 쫀득하게 잘 발려요. 그런데 자극은 없는데 저는 건성이라 그런지 저한텐 좀 건조했어요. 한 번 사용해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자극 없고 가성비 좋은 상품이네요. 딱 가격만큼 용량이 들어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놀랬어요. 효과보신 분들이 있다는 후기는 있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서 아쉬워요. 그리고 약간 상큼한 향이 느껴지는데 조금 별로예요.
헤브블루
PDRN 컨디션 진정 연어크림
PDRN 성분이 들어 있어서인지 밤에 넉넉하게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피부가 당기지 않고 쫀쫀하게 살아나는 느낌이 확실했어요. 얼굴뿐만 아니라 목이나 특히 건조한 부위에도 아낌없이 바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가끔 알러지처럼 붉게 올라오는 부위에 발라주면 진정이 빠르게 되는 편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겨울용 크림은 너무 무거우면 손이 잘 안 가는데, 이 제품은 유분감이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요. 쫀쫀한 크림 제형에 약간 점성이 있어 신기했지만, 막상 바르면 끈적임 없이 속은 촉촉하고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습니다.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 크림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크림은 촉촉함이 꽤 오래 가는 수딩크림이에요. 제형은 무겁지 않고 가벼운 크림 타입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돼요. 특히 저분자 히알루론산 덕분에 수분이 피부 속까지 잘 채워지는 느낌이 들고, 바르고 나면 즉각적으로 피부가 편안해지는 수딩 효과가 있어요. 여름철이나 환절기에 피부가 민감해질 때 사용하면 당김이 확 줄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서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이 적었고, 꾸준히 쓰니까 피부결도 훨씬 매끈해진 것 같아요. 예민하거나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데일리 보습 크림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