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즈(tamburins) 퍼퓸 쉘 엑스 핸드크림 [라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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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tamburins)
퍼퓸 쉘 엑스 핸드크림 [라레]
이지현#hnh0님의 리뷰
평균별점 4.8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아이크림
요즘 거울 볼 때마다 눈가가 유독 푸석하고 피곤해 보이더라고요. 예전엔 별로 신경 안 썼는데, 확실히 나이 들수록 눈가 관리가 중요하단 걸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써본 제품이 바로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아이크림이에요. 사실 전 ‘달팽이 성분’ 들어간 제품엔 반신반의하는 편인데, 닥터지는 워낙 피부과에서도 많이 쓰는 브랜드라 믿고 한 번 써봤어요. 첫인상은 되게 부드럽고 촉촉한 밀크크림 제형이에요. 눈가에 발랐을 때 밀착감이 좋고, 기분 좋은 쫀쫀함이 느껴져요. 유분이 많거나 끈적이지 않고, 바르고 나면 겉은 산뜻하지만 속은 촉촉한 느낌! 눈가 전용이지만, 저는 이마나 팔자에도 소량씩 같이 발라주고 있어요. 바른 후에는 메이크업 밀림도 없고, 오히려 베이스가 더 잘 먹는 느낌이랄까?
실크테라피
히트인핸서 헤어 밀크
요즘 날씨도 덥고 습해서 머리를 자주 감게 되는데, 그만큼 드라이기랑 고데기 사용도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러다 머릿결 다 상하겠다…” 싶은 마음에 실크테라피 히트인핸서 헤어 밀크를 써보게 됐어요. 사실 실크테라피 하면 예전부터 유명한 오일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번에 나온 이 ‘히트인핸서’ 라인은 열 보호+모발 강화를 동시에 해준다고 해서 더 기대됐어요. 말 그대로 ‘밀크’ 타입이에요. 손에 짰을 때는 살짝 묽은 크림 느낌인데, 바르면 되게 부드럽고 가볍게 스며들어요. 무겁거나 번들거리는 느낌 전혀 없고, 바른 직후에도 손에 잔여감이 거의 안 남아서 사용감은 정말 만족했어요.
가히
서울 링클 바운스 콜라겐 미스트 앰플
가히 링클 바운스 콜라겐 미스트 앰플을 써본 지 이제 2주 정도 됐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요즘은 거의 데일리로 쓰고 있어요. 원래 미스트 앰플 제품은 처음 써봤는데, 그동안 왜 안 써봤나 싶을 정도로 간편하고 좋아요.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는 핑크빛 투명 용기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먼저 눈길이 갔어요. 휴대하기도 부담 없고,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외출할 때도 꼭 챙기게 되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분사력이에요. 미스트라고 하면 가끔 너무 세게 뿌려지거나, 분사 범위가 좁아서 여기저기 여러 번 뿌려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진짜 입자가 고르고, 얼굴 전체를 감싸주듯 부드럽게 퍼져요. 그래서 아침에 메이크업 전에 뿌리기에도 딱 좋고, 오후에 수정 화장 전에 한 번만 뿌려줘도 얼굴에 생기가 돌아요. 제형은 완전 물처럼 가벼운데, 막상 얼굴에 닿으면 수분감이 쫀쫀하게 느껴져요. 겉은 산뜻한데 속은 촉촉한 느낌? 사용 후에 피부가 살짝 탄탄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진짜 앰플을 뿌린 것 같은 느낌이에요. 특히 피부가 건조하거나 화장이 들뜨는 날엔 꼭 챙겨서 쓰고 있어요. 이 제품 이름처럼 콜라겐 성분이 들어 있어서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확실히 며칠 꾸준히 쓰고 나니 볼이나 턱 주변의 잔주름이 덜 도드라져 보이고, 피부가 전보다 탱탱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물론 단기간에 확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메이크업 들뜸이 줄어든 걸 보면 기본적인 피부결 개선에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향도 은은한 편이라 민감한 분들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끈적이지 않아서 여름철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미스트라서 바쁠 때는 스킨 단계 건너뛰고 이거 하나만 뿌려도 어느 정도 수분감은 충분히 채워지니까 귀찮을 때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기존에 쓰던 토너나 앰플은 펌핑하거나 덜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니까 손이 잘 안 갔는데, 이건 진짜 툭툭 뿌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부담 없이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에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메이크업 전이나 중간중간 피부가 답답할 때마다 가볍게 수분 공급해줄 수 있는 제품이 꼭 필요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미스트 앰플은 메이크업이 잘 먹도록 도와주는 베이스 미스트로도, 피부 탄력 케어용으로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해주는 아이템이라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넛세린
아로마 넛 슬림 핏 바디로션
날씨가 더워지니까 끈적이거나 무거운 바디로션은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고 향 좋은 제품 찾다가 알게 된 게 바로 아로마 넛 슬림핏 바디로션이에요. 처음엔 ‘슬림핏’이라는 이름이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그냥 순한 아로마 바디로션 느낌 + 마사지용 보디템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일단 향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자몽이나 오렌지 같은 시트러스에 허브가 살짝 섞인 느낌인데, 너무 달지 않고 상쾌하면서도 은은해서 진짜 ‘방금 샤워한 사람’처럼 향기나요. 잔향도 오래 남아서 향수 안 뿌려도 될 정도예요. 제형은 살짝 로션보단 묽고, 젤보단 쫀쫀한 텍스처? 바를 때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도 빨라서 여름철에도 전혀 부담 없어요. 저는 특히 샤워 후에 허벅지나 팔뚝처럼 자주 건조해지는 부위에 발라주는데, 피부가 되게 부드러워지고 쫀쫀한 느낌이 오래 가는 게 좋더라고요. 슬림핏이라는 이름처럼 **셀룰라이트 케어 성분(카페인, 마카다미아 오일 등)**도 들어있다고 해서 마사지하듯 발라주고 있어요. 효과는 오래 써봐야 알겠지만 그냥 발라도 좋고, 마사지 겸용으로 써도 기분 좋아지는 그런 제품이에요.
핸드케어 인기 리뷰
총 5,652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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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워시 [레몬그라스&레몬머틀]
대형할인마트에서 두개 들이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레몬그라스& 레몬 향이라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세정력은 깔끔하게 잘 씻어져서 좋았다. 무엇보다 레몬의 가벼운 향이라 좋았고 기분까지 상큼했다. 몸에도 바디워시로 쓰면 어떤가해서 써봤을 때 마음애 드는 정도의 마무리감이었다. 다음번에도 이 제품의 다른 라인을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정도이다.
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모이소
애기동백 핸드크림 제주 동백 핸드크림
제주여행갔을때 사온 애기동백 핸드크림입니다. 소품샵이나 기념품샵에서 파는 핸드크림 종류 몇가지 있었는데 나름 일일이 발라보고 향도 맡아보고 텍스처도 비교해서 사온건데요.. 동백향이 너무너무 기분좋은 상큼한 향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색깔도 빨간 동백이 들어가있어서 기분전환용으로 쓰면 딱 좋을것 같아요.. 발림성도 결코 가볍지 않아요!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모로칸 가드너
좋았던 점 : 향, 사용감 알콜향이 날아가고 나면 은은한 생화향이 납니다. 갓 꽃시장에 들어선 듯한 싱그러운 생화 향에 은은한 머스크 느낌이라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은 느낌이에요! 알코올 베이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건조함이 덜한 편이고, 가끔 손 소독제 사용하면 끈적하게 남는 제품이 있는데,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는 바른 후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작은 사이즈라 휴대성도 뛰어나 가방에 하나쯤 넣어두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ㅎㅎ 아쉬운 점 : 가격, 지속력 아무래도 손소독제다보니 핸드크림보다 보습 지속력은 짧은 편입니다. 건조한 날에는 추가 보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용량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과 사용감, 그리고 감성적인 만족도가 높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져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향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