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블루 드 샤넬 빠르펭 [100m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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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블루 드 샤넬 빠르펭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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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별점 4.5 / 최근 30일 18개 리뷰 작성
더보기이솝
올루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달달하거나 인공적인 디퓨저 향과는 차원이 다른, 숲속 깊은 곳의 흙과 나무, 그리고 쌉싸름한 풀 냄새가 섞인 듯한 중성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향이에요. 거실 공기 중에 두세 번 칙칙 뿌려주면 순식간에 답답했던 집안 공기가 맑고 정갈하게 바뀌면서 머리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받을 때나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뿌려주면 온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리프레시 효과가 정말 컸어요. 가볍게 안개 분사해 주면 향이 훨씬 오래 은은하게 유지되더라고요. 아침에 청소하고 나서 거실 공기 중에 뿌려두면 저녁 무렵까지도 잔향이 남아서 좋았어요
오릭스
퍼퓸 바디로션
퍼퓸 바디로션이라는 이름답게 향의 지속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저녁에 씻고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이불 속에서 은은한 허브 향이 살랑살랑 감돌아서 자고 일어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고요. 과하게 독하거나 머리 아픈 향수 향이 아니라, 원래 내 살에서 나는 듯한 자연스럽고 맑은 향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형과 촉촉함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자면, 수분감이 듬뿍 느껴지는 묽은 크림 제형이에요. 피부에 올리면 뻑뻑함 전혀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스르륵 발립니다. 넓은 부위에 쓱쓱 펴 바르기 편해서 샤워 후 온몸에 빠르게 바르기 좋더라고요
테조
퍼퓸 포밍 올인원 핸드워시 시트러스 화이트 머스크향
처음에는 상큼하고 맑은 시트러스 향이 코끝을 스치면서 기분 좋은 청량감을 줘요. 그러고 나서 물로 헹궈낼 때쯤엔 따뜻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감싸 안아주는 느낌입니다. 인공적이고 머리 아픈 화장품 향이 아니라 전문 향수처럼 고급스럽고 포근한 향이 퍼져서 손을 씻는 내내 작은 힐링을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손을 씻고 물기를 닦아낸 후에도 손 끝에 은은한 잔향이 살랑살랑 오래 남아서 좋았어요
더마팩토리
트라넥삼산 6프로 크림
제형은 묵직하거나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분 영양크림 제형이에요. 손등에 짜보면 쫀쫀하게 형태를 유지하다가 피부에 문지르면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겉돌지 않고 싹 흡수됩니다. 고함량 기능성 크림이라고 해서 번들거리거나 답답하게 막을 씌우는 느낌일까 봐 살짝 걱정했는데, 유수분 밸런스가 딱 적당해서 흡수되고 나면 피부 표면에 과한 유분기 없이 매끄럽고 촉촉한 수분 보호막이 씌워지는 느낌이었어요. 향도 인공 향료가 들어가지 않아서 원료 자체의 무향에 가까워 피부에 바를 때 훨씬 안심이 됐습니다.
향수 인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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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프레시 크림 웜 캐시미어 EDT
바닐라, 초콜릿, 카라멜, 견과류 등 달콤 고소한 디저트 느낌의 향수 단순히 쨍하게 달기만 한 구르망계열 향수가 아니라, 우디 노트와 스킨 머스크가 뒤받쳐주기 때문에 너무 인위적이거나 유치하지 않게 고급스러운 초콜릿·바닐라 잔향으로 안착됩니다. 완전 취향저격!!!!!!! 코박고 취하고 싶은 향기랄까 완전 극락 달콤함과 고소함이 쌀쌀한 날씨에 더욱 포근하게 퍼지는 매력적인 향입니다. 단종되지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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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아이레 수틸레사 오 드 뚜왈렛
✔️발향 및 지속력 상큼하게 시작했다가 잔향은 맑고 달큰포근한 향으로 은은하고 세련된 향기 지속력은 짧지도 길지도않아 봄 여름에 뿌리기 좋음 ✔️어울리는 계절 봄과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지만, 잔향의 샌달우드와 머스크가 주는 포근함 덕분에 사계절 사용가능 ✔️아쉬운 점 잔향이 강하지 않고 가볍게 포근해서 묵직한 향기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냥 지나가세요 ✔️사용팁 오랜 지속력을 원하시면 레이어링해서 사용해보세요 ✔️총평 상쾌함으로 시작해서 은은한 화이트 플로럴이 조화를 이루어 맑고 기분 좋은 잔향을 남겨주는 향수입니다.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 EDT
제 최애 향수라서 거의 다 써갑니다~ 아껴서 남은 것도 끝까지 쓸겁니다 ㅋㅋㅋ 무거운 향이 아니라 가까이 다가가면 은근하게 전해지는 가볍고 은은한 향수입니다 제 최애 향수에요ㅋ 색도 핑크색이라서 화장대에 두면 화장대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한번 맡으면 계속 생각나고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이랄까?? 진하게 존재감 뽐내는 향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기분 좋아지는 향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향수 뿌리면 제가 더 기분이 좋아져요 제 몸에서 향이 올라오면 넘넘 좋아요
산타 마리아 노벨라
로사 가데니아 오드코롱
🌹단종된 마크제이콥스 가드니아향수를 못잊고 비슷할까싶어서 선택하게된 '로사 가데니아'실제 사용해 보면 가데니아(치자꽃) 향보다는 장미향이 훨씬 더 강하게 느껴지는 향수🌹 처음 향이 올라올 때부터 잔향까지 장미 향 존재감이 뿜뿜해서 장미향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 다만 여름철 습하고 기온이 높을 때는 가데니아 특유의 크리미한 화이트 플로럴 노트가 살짝 지린내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남아있는 최종 잔향은 예쁜 장미향이라 마음에 듭니다. 오드코롱 제형이라 지속력이 길게 유지되지는 않지만, 그만큼 무게감이 없어 4계절 내내 부담 없이 가볍게 칙칙 뿌리기 정말 좋습니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장미향을 즐길 수 있어 다 쓰면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