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프로럴향과 과일향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좋아서 7~8년전부터 애정하는 향수입니다.랑방 메리미 오드 퍼퓸은 보랏빛 세틴 리본의 고급스런 디자인이 우아해서 케이스도 맘에들고 가격도 적당해서 무난하게 옷에 뿌리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않고 가까운 지인들 선물하기에도 적당한 가격과 적당히 무난한 향이라 좋아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