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땀 기름지는 산유국 피부로 변하는 편이라 날씨 따뜻해지고부터는 세미 매트, 매트한 쿠션을 종종 사용합니다. 라네즈 네오 쿠션 매트도 사용한지 꽤 되었네요. 심플하면서 모서리가 둥근 케이스도 귀엽고 파스텔톤의 민트색도 상큼해서 좋아요. 매트, 글로우 리필 둘다 쓸 수 있어 리필만 사두고 계절 바뀌면 같은 케이스에 리필만 교체하면되니 편합니다. 톤 보정 잘되고 지속력도 나쁘지않아 좋습니다. 사진은 아이브로우 그리고 쿠션 여러번 두드려 덮어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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