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제품 알게 되고 매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이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너무 무르지 않아서 에센스 느낌도 있어요. 매일 세안 후 마사지 하는 느낌으로 스킨 케어하고 있어요. 화장솜에 적셔서 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그냥 발라도 부드럽게 흡수되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이 점이 좋아서 바이옴 앰플토너는 세병째 쓰고 있어요. 매일 케어하는 기분으로 사용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