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푸딩팟 유행 했을 때 샀었던 제품인데 립과 블러셔 둘 다 할 수 있다고 해서 굉장히 신박하고 그리고 재형이 굉장히 독특한 게 이 제품에 가장 큰 특징인데요. 진짜 손으로 만지면 완전 포실포실 라고 이게 막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재형인데 굉장히 좋아용!! 근데 생각보다 엄청 잘 쓰게 되진 않더라구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그런데 생각보다 데일리로는 많이 안쓰게 되긴 합니당 그래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거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