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로션인만큼 바르면 향이 진짜 향수뿌린것처럼 살에 냄새가 가득 베이는 바디로션이에요.500ml 용량으로 넉넉해서 몇 달은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코튼향인데 엄청 진한편이라 은은한 느낌 선호하시는 분들은 조금 강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 향이에요.촉촉해서 몸에 발랐을 때 끈적임이나 찝찝함이 없고 흡수도 빠른 편이라서 좋아요.다른 향도 궁금해서 써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