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뒤 정확한 발색을 위해 광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서서히 올라오는 발색이 정말 너무 예뻐서 계속 감탄만했던.. 23 피치 피치 미 peach peach me 피치 미와 피치 허니비를 섞어 만든 극강의 복숭아 컬러로 기존 피치허니비의 장점이 정말 잘 들어갔단 생각이 드는 컬러. 상세페이지만 봤을땐 웜톤립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발색해보니 웜쿨다 가능한 뉴트럴느낌의 백도 복숭아립! 연한컬러 좋아하는 분들은 원픽일듯한 조회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