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룩 앳 마이 아이즈 너츠 앤 후르츠 [Pick! 피칸]
오늘은 #뷰템소 참여 겸 제가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제품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친구에게 받은선물이라 매우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한번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에뛰드 싱글 섀도우중 택한 제품은 룩 앳 마이 아이즈 너츠 앤 후르츠(pick! 피칸)입니다 사실 싱글섀도우는 처음 써보는것 같아요 저번 리뷰에서 사용해봤지만 제가 정말 마음에들며 이렇게 열심히 사진찍어본건 처음이에요ㅎ오늘의 썸네일은 제품이 잘보이도록 제품명과 제품가격을 빼서 해보았는데 조금 더 편하게 볼수 있지 않나요? 썸네일부터 여러분을 자극한다면 꼭 읽어보셔야해용 저는 이제품이 갈웜이라고 추정하는 저에게 걸크러쉬한 느낌이 되어주기도 하고 데일리가 되어 주는것 같기도한것 같아요먼저 오늘의 소개제품의 앞면입니당 룩 엣 마이 아이즈라고 귀엽게 투명한 섀도우 용기에 적혀있는것이 보여요 글씨체나 글씨나 딱 보면 에뛰드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딱 제손에 들어와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좋은 사이즈랍니다이건 섀도우 뒷면입니다 이 작은 섀도우에도 간단한 설명이 빼곡히 적혀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유통기한은 충분히 넉넉해서 쓰기 좋을것 같아요 제품 명과 바코드도 적혀있어요플레쉬를 키고 섀도우를 찍어본 모습입니다 플래쉬를 키고찍엇는데 정말 고급져보이고 이쁨이 넘쳐보이지 않나요? 처음봤을때는 딱 모카커피 색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구 생각보다 색이 많이 진해보이는데 그것 보단 연한것 같아요ㅎ 그리구 잘닫히고 가볍게 잘열려서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것 같아요 그리구 이 하트모양 섀도우 항상 너무이쁜데 쓰면 사라지는게 섭해요 한번쯤은 공감되시지 않나요?플래쉬를 끄고 찍은 사진입니다 플래쉬를 끄고 찍으니 더 깊은 초코?색이 보이며 어두운데도 조금 색상의 느낌과 특징이 살아서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시지 않나요? 볼때마다 취저 색인것 같아요 그럼 이제 발색도 보러 가볼까요?플래쉬를 키지않고 손등발색을 해본 모습인데요 위쪽은 한번 바른것이고 아래쪽은 2~3번 문지른 사진입니다 데일리로 하고싶으시면 한번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플래쉬를 키고 발색샷은 위와 동일합니다 플래쉬를 받으면 연해보이면서도 이쁨이 보이는것 같다고 생각해요 연브라운과 초코의 조합같은 느낌이에요옆쪽으로 발색샷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건 조금 연하게 바른편인데요 데일리로도 간단히 쓰기 좋아보이디 않나요? 저는 좋다구 생각해요 브라운 색낭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그런건지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깊이 있고 음영감이 조금 있는것 같아요 무펄인데도 불고하고 자신의 특징을 살리는 색상 같아요눈을 감고 찍어보았어요 이건 안쪽이 좀더 어둡고 바깥쪽은 연하게 그라데이션 해서 발라보았어요 생각보다 이것도 이쁜것 있죠? 저는 여기다가 약간 붉은기 도는 섀도우랑 섞어도 더 이쁜 메이크업이 나올것 같다구 생각해요 마지막 발색컷인데요 눈이 촉촉해보이고 오히려 부담적고 부드러워 보이게도 할수 있고 쎄보이게도 사용할수 있어서 가성비나 메이크업 활용도는 높다구봐요 사람들이 에뛰드 에뛰드 하는이유를 알것 같아요 그리구 브러쉬로하면 가루날림이 있어서 저는 손으로 바르시는걸 추천드려요ㅎㅎ 그리구 진하다고 느껴지시면 조금 연하게 발라주셔도 되요 리뷰를 짧게 간단히 중요내용만 적어달라고 요청하시길래 바꿔 보았는데 어떠신가요? 괜찮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