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크 퓨어 워터 립 글로스 [05 캐러멜 드리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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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크
퓨어 워터 립 글로스 [05 캐러멜 드리즐]
핑키킼님의 리뷰
평균별점 4.8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저는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V55 크림 샷을 골랐어요. 부드러운 벨벳 질감으로 입술 위에 편하게 발리는 틴트예요. 처음 손등에 발랐을 때부터 크리미하면서도 가볍게 퍼지는 느낌이 좋았고, 입술에 올리면 딱 붙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따뜻한 무드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로즈 브라운 계열 컬러라 데일리 메이크업에 특히 잘 어울리는 색감이에요. 평소 데일리 MLBB 계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톤이고, 과하게 진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아요. 한 번만 발라도 충분히 색이 살아나고, 여러 번 덧바르면 좀 더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발림성은 얇고 가볍게 퍼지면서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답답한 느낌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벨벳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돼 마스크 묻어남도 적은 편이었어요. 그렇다고 건조하게 들뜨는 느낌도 아니라 입술이 쉽게 메마르는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컬러, 질감, 지속력 모두 무난하게 잘 느껴져서 데일리 틴트로 추천하고 싶어요. 다만, 지속력이 좋지 않아 여러 번 덧발라줘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컬러가 너무 예뻐 자주 바르고 있어요.
홀리카홀리카
멜팅 블러 립 팟
저는 홀리카홀리카 멜팅 블러 립 팟 05 레스닝을 구매해서 사용해 봤어요. 처음 열었을 때부터 제형이 굉장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손으로 살짝 덜어 입술에 올리면 체온에 녹듯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밀착돼요. 발림성은 촉촉한 편인데, 마무리는 블러 처리한 것처럼 보송하게 정리돼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컬러는 채도가 높지 않은 로즈 베이지 톤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한 번만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는 느낌이고, 여러 번 덧바르면 분위기 있는 MLBB 컬러로 표현돼요. 웜톤과 쿨톤 모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감이라 활용도가 높게 느껴져요. 각질 부각이 거의 없고 입술 주름을 은근히 메워줘서 립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팟 타입이라 처음에는 양 조절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원하는 만큼만 바르기 좋아요. 립뿐만 아니라 치크에 살짝 사용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촉촉함과 소프트한 블러감을 잘 살린 제품이라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터치인솔
스킨 커버 쿠션
최근에 터치인솔 스킨 커버 쿠션 21N을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잘 살아나는 쿠션이라 꽤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케이스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벼워서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좋았어요. 퍼프도 적당히 쫀쫀해서 초보자도 손쉽게 두드려 바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색상 21N은 노랗거나 핑크 기가 강하지 않은 뉴트럴 톤의 밝은 21호라서, 피부톤이 밝은 편이거나 너무 쿨·웜으로 치우치지 않은 자연톤인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보통 23호를 쓰는 제게는 살짝 밝은 편인 것 같았지만 피부 환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바르는 순간 피부가 한 톤 정리되는 느낌이 들고, 붉은기나 작은 잡티 정도는 한 번만 두드려도 꽤 자연스럽게 커버되었어요. 두세 번 정도 레이어링하면 모공이나 홍조도 더 깔끔하게 가려져요. 피부 표현은 세미 매트와 내추럴 광 사이에 있는 느낌이라 답답한 파우더리함 없이 은근한 윤기가 남아요. 데일리 쿠션으로 쓰기 좋았어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T존은 약간 유분이 올라오고 살짝 무너짐이 생기기 때문에 저같은 지성 피부는 프라이머나 고정 파우더와 병행했어요. 그러니까 지속력이 있었어요. 화장이 훨씬 오래갔어요. 제 피부 기준으로는 약 4~6시간 정도로, 유지력이 무난했다고 느껴졌어요. 향은 강하지 않고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 편이라 민감한 사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게감 없는 편이라 마스크 묻어남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크게 지저분하게 무너지지는 않았어요.
파파레서피
블레미쉬 버블 머드 마스크
파파레서피 블레미쉬 버블 머드 마스크는 바르는 순간 미세 버블이 올라오면서 피부를 산뜻하게 정리해주는 머드팩이었어요! 공기에 닿자마자 몽글몽글 거품이 올라와서 처음 사용할 때 꽤 신기했고, 바르는 동안 은근한 쿨링감이 있어서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롤링하면 버블이 풍성하게 생겨서 머드팩 특유의 답답함 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었고, 세안 후에는 피부결이 맨들맨들해지고 모공 속 피지나 노폐물이 정리된 듯 개운함이 느껴졌어요. 각질이 올라오는 날 쓰면 기초가 훨씬 잘 먹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ㅎㅎ 다만 버블이 빨리 올라오다 보니 양 조절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예민한 피부는 롤링할 때 살짝 자극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부담 없고 효과도 확실해서 저와 같이 피지, 모공 고민 있는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에게 특히 잘 맞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립 메이크업 인기 리뷰
총 82,228개 리뷰
더보기투쿨포스쿨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
📍리뷰📍 투쿨포스쿨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 (04 쿨링 핑크) 🍇제품 설명 유리알 같은 맑은 광택감으로 입술을 탱글하게 물들이는 글로시 립 틴트 🍇패키지 디자인 및 어플리케이터 ‘체크 틴트’라는 별명답게 뚜껑의 체크 무늬가 돋보이더라구요. 어플리케이터는 짧은 편으로, 사선으로 컷팅되어 있어 제형을 펴바르기 용이해요. 🍇향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한 풍선껌 혹은 달달한 과일 시럽 같은 향이 납니다. 🍇텍스처 및 지속력 수분감 있는 워터 젤 제형으로, 바른 직후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맑은 광택이 차올라요. 가벼운 느낌의 글로우 틴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 착색이 있어서 컬러 지속력은 꽤 긴 편이었어요. 🍇컬러 포도즙을 투명하게 여과한 듯한 플럼 핑크 컬러로, 겨쿨 분들이 데일리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단점 및 주의할 점 팁에 제형이 잘 안 묻어 나올 뿐더러, 컬러를 쌓을 때 제형이 잘 쌓이지 않고 밀리는 느낌이 있어요.
롬앤(rom&nd)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많이 바르면 요플레도 있고 민감성에겐 약간의 두드러기도 생길 수 있어요 리뉴얼 되고 나서 성분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더라고요? 색 탁해진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고..오리지널과 비교했을 때 양도 적어지고 좋아진 점이 전혀 없는데 브랜드와 제품 이름값만으로 꾸준히 팔리는 느낌입니다..그치만 비싼 돈 주고 샀으니 쓰긴 쓰는데 대체제가 너무 많아서 손이 안 가긴 해요ㅠㅠ
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
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는 입술이 쉽게 건조하거나 트는 편인 나에게 진짜 도움이 된 제품이에요. 고체 타입인데 입술에 바르면 부드럽게 녹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고, 끈적이지 않아서 답답함이 없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속건조까지 꽤 잘 잡아주고,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됐어요. 특히 바람 많이 부는 날이나 마스크 쓰고 나서도 갈라짐이 줄어서 만족스러웠고, 향도 부담 없는 편이라 계속 쓰기 좋아요. 평소 입술이 쉽게 거칠어지는 사람이라면 하나 챙겨두면 유용할 것 같아요.
토니모리
퍼펙트립스 쇼킹립 틴트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 6호 레드쇼킹 사용 후기입니다. 레드쇼킹 컬러는 이름처럼 강렬하고 생기 넘치는 레드 색감으로, 바르는 순간 얼굴이 확 화사해지고 포인트 메이크업으로도 손색 없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심하게 건조해지지 않았고, 각질 부각도 덜해 깔끔한 리프팅이 유지돼 만족스러웠습니다. 픽스력도 나쁘지 않아 단순한 음료 정도에는 색이 많이 지워지지 않아 지속력도 괜찮았고, 겉보기보다 무게감이 가벼워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강렬한 레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