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이 제품은 다이소에서 팔고 있는 꽃모양 퍼프 라는 건데요 이제품은 다이소에 있는 다른 퍼프드과는 다르게 진짜 쫀득쫀득 하고 엄청 두꺼워서 거의 요새 유행 하고 있는 궁둥이 퍼프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이제품은 퍼프 두 개의 1000 원이라 정말 저렴해서 거의 다이소 갈 때마다 맨날 맨날 쟁여 두고 있는 거 같아요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꽃 모양이어서 그런가 약간 크기가 커서 쿠션을 잘 안 들어 갈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퍼프자체가 두껍고 쫀득쫀득 하다 보니 화장이 잘 먹어서 맨날 맨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