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니모리 블러셔예요. 요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몇개나 쟁여 놨었는데 마지막을 뜯게 되었어요ㅎㅎ 웜톤에게 찰떡이라고 엄청 대란이었던! 저도 소개받아 사용해보고 좋아서 꾸준하게 사용했어요. 요 쉐딩은 입자가 엄청나게 미세한 느낌 이예요? 그래서 들뜨는 느낌이 없어서 정말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손이랑 다르게 메이컵 한후에 쉐딩하면 확실히 달라요ㅎㅎ 데일리로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