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rom&nd) 베러 댄 아이즈 [M02 말린 메밀꽃]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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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트미욘님의 리뷰
평균별점 4.4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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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네일 크림
저는 어릴때부터 정말 악건성이라 뭘 갖다발라도 금방 다시 건조해집니다. 그래서 소용없다는 얘기를 들어도 토너, 에센스, 로션, 앰플, 영양크림, 수분크림 등등 바를 수 있는건 다 갖다 발라요. 게으른 성격인데 아침마다 이렇게 기초제품을 두드려 바르는게 너무 귀찮고 짜증나더라구요. 게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다 없어져서 또 댕기고…. 그러다가 올영세일 할 때 이 블랙스네일 크림을 한 번 사봤어요. 샘플을 써보니 쫀득하고 해서 이 느낌을 피부에 발라주고 싶다는 생각이었거든요. 그리고 세일을 하니까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코스트코 가보고 놀랐어요. 거기는 더 싸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코스트코에서 사야겠어요) 토너와 로션을 바른 다음 이 스네일 크림을 발라줘요. 쫀득한데 막상 바르면 잘 펴져서 좋더라구요. 혹시나 뭉치거나 많이 번들거릴까 석정했는데 막상 피부에 닿으니 잘 발려서 그 다음 화장 단계로 금방 넘어갈 수 있더라구요.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적혀있네요. 블랙스네일과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었고 탄력,영양,미백에 도움을 주고 진주파우더가 들었대요. 그 함유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정말 티끌만큼 들어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쫀득하고 잘 발리고 바르고 나면 왠지 촉촉하고 탄력이 좋은것 같은 느낌을 줘서 매일매일 바르고 있어요. 당분간 나의 영양크림은 이 블랙스네일 크림이 될 거 같아요~~
식물나라
산소수 페이스앤바디 저자극 선크림
평소에 닥터지 톤업 선크림을 사용하지만 간단히 화장을 안 하고 외출할 때는 이 제품을 사용해준다. 식물나라 제품이라 자극이 덜 할 거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다. 그리고 용량이 많고 가격이 착하기도 해서 선택한 것도 있다. 그런데 이 제품 약간 백탁현상이 있어서 시간을 두고 잘 문지르지 않으면 살짜쿵 가부끼 될 것 같아서 바쁠 땐 좀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인지 기분에 좀 간지럽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하지만 선크림은 다 약간의 간지러움을 동반하는 것 같아서 내 피부가 민감한가보다 한다. 그리고 향이 크게 강하지 않고 화장품 특유의 향이 아니라 괜찮다 생각했다. 비건 제품이라 하니 좋지 않은 성분은 덜 들어갔을 거라고 스스로 위안한다. 자외선차단/미백/주름개선 3종 기능성 제품이라고 쓰여 있기도 하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이드랄리아 크림
패키지 : 많이 무겁다. 무거운 이유는 크림통이 그냥 플라스틱통이 아니라 자기 소재라서 그렇다고 한다. 유럽풍의 고전적인 패턴에 케이스까지 자기로 만들었다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어디 들고 다니지는 못할듯 하다. 향 : 향이 좀 강한 감이 있다. 보통 사용하던 크림들에 비해 강한 향인데 예전에 영양크림에서 많이 풍기던 전형적인 향이다. 좀 어른스런 향이다. 제형 : 크림색이 약간 아이보리색이다. 색이 그래서인지 더 풍부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묽은 크림이 아니라 눅진하게 무거운 질감인 걸 보니 흡수가 잘 안될 것 같다는 선입견이 들지만 악건성인 내 피부에는 착 달라붙어 모공이 사이사이 메워준다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다. 다 바르고 나면 번들거리지 않고 금방 매트해져서 마음에 든다. 만족도 : 향이 좀 센 것 말고는 다 만족스럽다. 그런데 나에게만 세게 느껴지는 거지 일반적으로는 좋아할 향일것 같다. 특히 겨울에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내 피부에 용양을 쏙쏙 채워주는 듯한 이 크림을 바른 후에 수분크림을 덧발라주면 하루 내내 유보습이 유지되는 것 같아서 촉촉하게 기분이 좋다.
카밀(Kamil)
핸드 앤 네일크림 [허벌]
예전에 이 제품을 처음 써봤을 때가 기억난다. 승무원들이 독일에 가면 그렇게 사가지고 오는 크림이라 했다. 승무원들은 직업상 손에서 향이 너무 강하면 안되기 때문에 향이 약하고 가성비 좋은 이 제품을 애용한다고 들었다. 내가 이 제품을 좋아하게 된 이유도 가장 큰 건 향 때문이다. 너무 스위티하거나 거하게 육중한 화장품스런 향이 아니 가벼운 허벌향이 딱 마음에 들었기에 한동안 핸드크림은 무조건 이 제품이었다. 그런데 내 손이 점점 건조해지면서 겨울에는 좀 더 헤비한 핸드크림이 필요해서 겨울용은 다른 제품을 사용하지만 평소에는 카밀 제품을 사용한다. 제형이 좀 묽은 편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나쁘진 않지만 한겨울에는 좀 가볍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카밀 제품 중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례전에 미니용량으로 5가지 각기 다른 크림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역시 오리지널이 최고인듯 하다. 클래식 핸드크림만 구입한다. 가격도 올영에서 6천원대로 구입하는데 가격도 괜찮은듯하다. 인터넷은 좀 더 저렴하지만 배송비 때문에 비슷한 것 같다. 100ml 용량은 꽤 오래 사용한다. 한계절은 충분히 넘길 용량이다.
아이섀도우/팔레트 인기 리뷰
총 32,765개 리뷰
더보기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09 쉬어 누드는 은은한 핑크 베이지 컬러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아요. 과하지 않은 색감이라 눈가에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거나 애굣살 포인트로 쓰기 좋았어요. 제형이 부드러워 힘주지 않아도 잘 발리고 블렌딩도 쉬웠어요. 발색이 진하지 않아 실패할 걱정 없이 사용하기 좋고, 수정용으로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에도 편해 자주 손이 가는 펜슬이에요. 다만 지속력이 아쉽긴 하지만 대체할 제품이 없네요. 계속 덧발라줘야 해요!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팔레트
투쿨포스쿨에 아이팔레트입니다! 일단 팔레트 디자인이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작은 연필들이 모여 있는 모양입니다. 발색력은 보이는 색깔과 같아서 사용하기 좋고베이스 컬러 부터 애교살. 그리고 아이라이너까지 모든 컬러가 이용하기 쉬운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웜톤이신분들에게는 완전 잘 어울릴 것 같고 웜톤 화장이 하고 싶은 쿨톤 분들에게도 내추럴한 느낌으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어바웃톤
리턴 투 베이직 섀도우 팔레트
5구 팔레트로 최대한의 유용함을 끌어올린..! 컬러가 다양하지 않아 아쉽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중에서 서린은 모두 매트 제형이고, 쿨한 로즈 음영 구성이에요. 한 컬러씩 코멘트해보면 - 베이스로 쓰기 좋은 밝은 살구 컬러 - 미들톤 로지빛 음영 베이지 - 차분하면서 울먹한 쿨로즈 - 채도감 빠진 로즈빛 음영 브라운 - 아이라이너 대용 등 활용하기 좋은 다크한 브라운 음영 컬러가 많아서 메이크업을 디테일하게 쌓기 좋은데, 질감도 보드랍고 퀄리티 좋아요 🤩 이 팔레트 하나로 모든걸 하거나 메이크업을 다채롭게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음영을 주는것만큼은 퀄리티있음ㅇㅇ 🤎🤎
에뛰드
왓츠 인 마이 아이즈
음 저 에뛰드 싱글섀도우 엄청 좋아해서 4구 팔레트도 여러개 만들 정도인데 이건 좀 별로에요 색이 홈패이지랑 생각보자 너무너무 다르고요.. 그리고 눈이나 블러셔나 애굣살이나 어디 바르려고 해도 펄이 너~무 들어가서 어디에 쓰든 너무너무 과해서 어디에도 쓰기가 애매해요;; 그리고 발색도 넘 진해서 진짜진짜 쓰기가.. 애매모호~.. 이거 잇으신 분들은 어떻게 쓰시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