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제품은 뭔가에 홀린 듯 사왔는데 집에 외서 생각해보니 이걸 쓸 날이 별로 없을 것 같더라고요.펄감이 딱히 강하다기 보다는 컬러 자체가 조금 튄달까요?양은 또 엄청 많아서 평생 못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