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크림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크림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풍부한 보습력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바르자마자 피부에 스며들어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유지해주고, 고급스러운 배와 프리지아 향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하루 종일 은은하게 퍼지는 향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가끔 특별한 날에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소량의 크림으로만 발라도 향이 매우 강합니다 머리가 아플때도 있어서 계절을 타는 바디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습력 위주보다는 향기를 중점으로 만든 바디크림이라 선물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끈적임 하나 없이 스며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불쾌하고 습도 높은 한여름에도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겨울에는 다른 크림을 바르는 것이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프리지아 바디크림은 진짜 향이 대박인 거 같아요! 바디크림 바르면서도 계속해서 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특히 발림성이 매우 부드럽고 끈적이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보습감도 오래 가는 편이라 건성 피부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단점은 가격이 좀 있는 거 같은데 그래도 퀄리티는 정말 좋아서 값어치를 하는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향과 발림성 보습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만약 향기 좋은 바디크림 찾고 있다면 추천드려요🌸

하얀색 묽은크림제형의 바디크림으로 부드럽게 잘발리고 흡수력이 빠른편입니다. 바르고난후 끈적임도 거의 없고 산뜻한기분이라 굉장히 기분좋네요~ 보습력도 괜찮은거 같고 무엇보다 향이 너무 좋아요. 무슨 향이라고 딱 설명은 못하겠지만 꽃, 과일향이 섞인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향이에요. 향이 너무 진하지 않고 적당히 은은해서 따로 향수를 안뿌려도 될거같아요. 퍼퓸바다로션이라 저는 주로 주말 외출시에 사용하고있어요. 용량은 50ml 굉장히 작지만 가격은 무척이나 사악한편이라 살짝 아껴쓰면서 사용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히영하이영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조말론의 바디크림인데요✨ 50ml/ 45,000원 조말론의 향들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향인 ‘잉글리쉬 앤 페어 프리지아’ 의 크림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ᙏ̤̮ 조말론의 바디크림은 꾸덕한 느낌 보다는 묽은 편에 속해서 굉장히 부드럽게 발린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겨울보다는 여름에, 건성이신 분들보다는 지성이신 분들께 추천하는 크림입니다! 향은 진짜 말모(말해 모해) 라는 표현이 딱인 것 같아요💐 싱그럽게 나는 프리지아 향이 정말.. 조금 우울한 날에 살살 발라주면 기분도 나아지고 더 생기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그런 향이랍니다 사실 50ml라고 하면 양이 굉장히 작아보여서 구매하기에도, 선물하기에도 꺼려지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요, 묽은 제형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넓게 펴바를 수 있어서 생각보다 오래 사용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이 제품을 선물을 많이 보내기도, 받기도 했는데 박스에 포장되어서 배송이 돼서 선물을 받았을 때도 정말 기분 좋게 언박싱했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저에게는 지금 이 시점에 요 제품 하나만 바르기에는 조금 건조한 감이 있어서 별 하나 뺐는데 그래도 향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리뷰로 공유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크림제형이지만 로션같은 질감으로 발리고 금새 흡수됨 뻑뻑하고 꾸덕한 질감은 아님 보습력 촉촉함은 오래가는 느낌은 아니고 굳이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온몸에 은은하게 좋은 프리지아 향이 맴도는게 기분 좋아짐

향수대신 바디크림을 사용해도 될만큼 너무 향이 진한 바디크림 입니다. 특히 하루종일 향기가 나고 목, 손목, 귀 뒤에 바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발림성도 부드럽고 봄 꽃 향기가 물씬 나는 프리지아 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