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날에는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지 못하고 잠드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날은 괜찮은 것 같아도 다음 날 피부 상태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피부가 거칠어 보이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날에는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화장을 하고 자는 것이 모공에 정말 큰 영향을 주는 건지도 궁금했습니다. 한 번 정도는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피부에 가장 안 좋은 습관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서 더 헷갈렸습니다. 클렌징을 꼼꼼히 하면 회복이 가능한 건지 아니면 한 번의 자극도 누적되는 건지도 알고 싶었습니다. 특히 쿠션이나 선크림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면 더 안 좋은 건지 걱정됐습니다. 메이크업보다 클렌징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기준이 혼란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다들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것 같은데 실제로 피부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