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생기 한방울 톡 좋네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너무 좋아서 매일같이 정착해버린 '여름 쿨톤 찰떡 블러셔 3가지 레이어링 조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퍼스널 컬러 받았을 때 저는 사실 쿨/웜 가리지 않는다고 했어가지고.. 그냥 제가 예쁘다 생각하면 쓰는편이긴 한데 생각보다 색조합이 좋아서 들고 왔어요!!
아무튼 저는 볼에 홍조도 살짝 있고 모공 요철이 있는 편이라, 블러셔를 잘못 바르면 베이스 화장이 텁텁하게 뜨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불타는 고구마가 되곤 했거든요? 그리고 전 볼터치를 매우매우 좋아해서 색깔이 강력한걸 쓰면.. 고구마2가 되더라고요 ㅎㅎ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오늘 보여드릴 3조합과 관리 루틴 꼭 참고해 보세요!
제가 매일 사용하는 베이스, 미들, 포인트 블러셔 3가지입니다.
- 베이스: 크리니크 치크팝 [21 발레리나 팝] 2. 미들 커버: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필로우 (PILLOW)] 3. 포인트 생기: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니제 (NIESE)]
STEP 1. 크리니크 '발레리나 팝'으로 투명한 핑크빛 톤업
STEP 2. 네이밍 '필로우'로 모공 블러링 & 분위기 더하기
STEP 3. 네이밍 '니제'로 생기 한 방울 톡!
마지막으로 뺨 가장 중앙(애플존)에만 네이밍 니제 컬러를 톡톡 얹어줍니다. 니제는 생기가 가득 도는 맑은 베리 핑크 컬러예요. 명도와 채도가 꽤 있는 편이라 단독으로 넓게 바르면 자칫 홍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앞서 발레리나 팝과 필로우로 뽀얀 베이스를 만들어 둔 상태라 중앙에 포인트로만 얹어주면 과하지 않고 정말 상큼하게 마무리돼요! 브러쉬에 가볍게 묻힌 뒤, 손등이나 뚜껑에 꼭 한 번 털어내고 바르는 게 저만의 꿀팁입니다.
홍조 부각 없이 맑고 뽀얀 느낌의 블러셔를 찾으시는 분들은 제가 강력 추천하는 이 3가지 꿀조합으로 예쁜 스프링 메이크업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