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블프 잘산템 vs 후회템

안녕하세요

언니의파우치 10기 만두뷰티입니다🥟

오늘은 이번 올리브영 블프 때 구매한 제품을 가지고 잘산템과 후회템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환절기에 올라온 트러블 맞춤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있으니 보시고 필요에 맞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잘산템과 후회템 각각 두 가지씩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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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비브 어성초 흔적 에센드 패드 클리어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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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잘산템은 아비브 어성초 흔적 에센스 패드 클리어 터치입니다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가 예민해져 크고 작은 트러블들이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했는데요

아비브 어성초 패드가 피부 진정은 물론, 흔적 관리에도 효과적인 제품으로 유명해서 한 번 구매해 봤습니다

 

이번에 아비브 어성초 패드가 강력하게 리뉴얼되면서 패드 크기가 1cm 늘어나 7cm가 되었는데요

크기가 커서 팩토를 하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또한 플레인면과 후크면으로 반반씩 되어 있어서 플레인면으로 팩을 해주고, 후크면으로 살살 닦아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트러블 진정 성분으로는 원래 티트리만 사용했었는데 어성초도 제 피부에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하루만에 완벽하게 진정되진 않았지만 며칠 꾸준하게 써주니까 트러블이 가라앉고, 흔적도 조금 나아진 게 느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2. 하트퍼센트 도트 온 무드 립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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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잘산템은 하트퍼센트 도트 온 무드 립 펜슬입니다

 

요즘 립 트렌드가 탕후루처럼 광 나는 오버립인 거 다들 아시죠?!

특히나 장원영님의 메이크업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립인데 보고 너무 예뻐서 오버립을 할 제품을 찾다가 하트퍼센트 립 펜슬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매트한 립 제품을 바르면 주름 부각이 심하고, 각질이 올라와서 글로시한 제품만 사용해서 건조할까봐 걱정했는데요

손에 테스트해 볼 때도 그렇고 입술에 직접 발랐을 때도 그렇고 사용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입술 상태가 정말 안 좋을 때에는 당연히 주름 부각 있고, 각질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전날 바세린을 듬뿍 바르고 자면 거의 그럴 일이 없더라구요

 

오버립도 오버립이지만, 평소에 입술 외곽에 색소 침착이 있는 편이라 그게 항상 신경이 쓰여서 더 만족스럽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너무 핑크빛이 도는 색상이 아니라 살몬 베이지라는 색상 이름 그대로 핑크와 베이지가 적절히 섞인 색상이라 색소 침착 커버도 정말 자연스럽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구매해 본 립 펜슬인데, 재구매 의사가 100%라서 어떤 립 펜슬을 살지 고민 중이신 분들께 하트퍼센트 립 펜슬 강추드립니다!

 

3. 이즈앤트리 어니언 뉴페어 겔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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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후회템은 이즈앤트리 어니언 뉴페어 겔크림입니다

 

어니언 겔크림이 흔적을 없애주는 데에 좋다고 해서 한 번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저한테는 오래된 흔적에도, 생긴지 얼마 안된 흔적에도 효과가 별로 없었어요

사용감 자체가 건조하다거나 유분기가 과하게 돌지 않아서 무난하게 발라주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후기를 보면 어니언 겔크림 사용하고 피부가 많이 좋아지고, 흔적도 옅어진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저는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기 때문에 후회템으로 골랐습니다

 

4. 디어에이 퍼스널 싱글 컨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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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후회템은 디어에이 퍼스널 싱글 컨실러입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만으로는 다크서클이 가려지지 않아서 컨실러를 이것저것 많이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는데요

제가 트러블이나 흉터를 가릴 때 주로 사용하는 컨실러들은 전부 매트해서 눈 밑처럼 피부가 얇고, 주름이 잘 끼는 곳에 바르기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촉촉한 컨실러를 찾던 중에 디어에이 컨실러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다크서클을 가릴 수 있는 05 피치 퍼프 색상을 골랐는데요

사용해 보니까 정말 촉촉하고 얇게 펴발라 다크서클을 가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처음부터 매트하게 발리는 컨실러보다 디어에이 컨실러가 더 주름 부각이 심하고 눈 밑이 건조해졌어요

너무 많은 양을 발라서 그런 건가 싶어서 양을 줄여도 보고, 픽싱시키기 위해 파우더를 소량 발라도 봤는데 결국 들뜨더라구요

 

차라리 스킨케어를 꼼꼼하게 한 다음에 매트한 컨실러를 브러쉬를 이용해서 소량 발라주는 게 훨씬 안 뜨고 지속력도 좋다고 느껴져서 두 번째 후회템으로 골랐습니다

 

 

이렇게 올리브영 블프 잘산템과 후회템을 소개해 봤는데요!

브랜드와 제품이 더욱 다양해질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은 것도 있지만, 어느 것을 구매할지 고민도 많이 되잖아요

이번에 저의 제품 후기를 보시고 더 좋은 화장품을 선택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구매하신 제품 중 어떤 제품이 좋았고, 어떤 제품이 별로였는지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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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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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아비브 어성초 흔적 패드는
    저도 ㅛ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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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멧지
    디어에이 제품은 좀 아쉽네요
    상세한 후기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