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365크림은 피부장벽에 최고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저 건성 피부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
아침에 그렇게 공들여서 스킨케어 하고 쿠션 예쁘게 발랐는데 점심만 지나면 볼이랑 입가 쪽 각질이 일어나고 메이크업이 갈라지는 느낌쓰..
거울 볼 때마다 한숨이 나왔거든요 ㅠㅠ..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정말 피부가 쫙쫙 갈라졌는데 이제는 4가지 루틴으로 환절기 피부 관리해요!!!
건성 피부 베이스 들뜸 잡은 내 루틴 4가지 🫧 요즘 제일 애정하는 조합이에요!
✔ STEP 1 | 뒤이트리 픽앤퀵 뽑아쓰는 마스크 (모이스처풀)
루틴의 첫 번째는 마스크팩으로 수분 베이스 만들기예요. 아침 세안 직후에 바로 붙여요!
이 제품은 통에서 한 장씩 뽑아 쓰는 방식인데 위생적이고 편해서 좋아요. 종류도 화장발, 모이스처풀, 비타민 라이트업, 카밍풀 등 여러 가지라 그날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저는 주로 모이스처풀 타입을 써요.
붙이고 15분 정도 있으면 피부가 촉촉하고 말랑말랑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드는데, 이 상태에서 메이크업하면 베이스가 훨씬 자연스럽게 밀착돼요.
마스크팩 하나 차이가 이렇게 클 줄 몰랐어요 😮
예전엔 마스크팩을 주 1~2회 가끔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메이크업 전 필수 루틴이 됐어요.
✔ STEP 2 |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마스크팩 떼고 나서 세럼을 바로 발라줘요. 이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아요. 팩 후에 피부가 열려있을 때 세럼을 발라야 흡수가 훨씬 잘 되는 느낌이거든요!
대신 아주 소량만 발라주기!! 안 그러면 파운데이션이 밀려요! 화장 안하시면 상관없습니당!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은 진짜 소문대로너무 좋아요.
5가지 분자량의 히알루론산이 피부 겉부터 속까지 수분을 층층이 채워준다고 하는데, 발랐을 때 그 느낌이 실제로 느껴져요.
물처럼 가볍게 흡수되는데 바르고 나면 피부가 탱탱하고 촉촉해지는 게 확 달라요.
끈적임도 없어서 세럼 바르고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 STEP 3 |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세럼 흡수시킨 후에 크림으로 수분을 마무리 잠가줘요. 건성 피부는 세럼만으로는 수분이 날아가버리더라고요. 크림으로 막아주는 단계가 꼭 필요해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이 피부 장벽을 채워주는 원리인데, 발림감이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요.
처음엔 장벽 크림이라고 해서 되게 진하고 무거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발라보면 순하고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거나 들뜨지 않고 오히려 피부에 보호막이 생긴 느낌이라 베이스가 훨씬 잘 받더라고요.
특히 밤에 발라줘도 완전 굳굳~~
✔ 마지막 |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크림 흡수되면 선크림으로 마무리해줘요.
선크림이 베이스 전 마지막 단계인데, 건성 피부는 선크림도 잘 골라야 해요!!(완전 중요)
괜히 건조하거나 백탁 심한 선크림 바르면 그 위에 메이크업이 잘 안 받더라고요 😅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이름처럼 진짜 촉촉하게 발려요.
백탁도 거의 없고 자작나무 수액 성분이 들어가서 그런지 바르고 나서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
SPF50+ PA++++라 자외선 차단도 든든하고 이거 바르고 나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훨씬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것 같아서 요즘 제 루틴의 필수템이 됐어요 ☀️
이 루틴으로 바꾸고 나서 오후에도 베이스가 훨씬 오래 버텨주고 각질 들뜨는 게 확연히 줄었어요.
건성 피부분들 화장 뜨는 거 고민이라면 메이크업 제품보다 베이스 전 피부 관리부터 챙겨보세요!
저처럼 효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 댓글로 같이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