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부자로서 이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지피지기: 내 모공은 왜 넓어졌을까?
관리를 시작하기 전, 내 모공이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원인을 알아야 해결책도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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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과다형 (가로 모공): 주로 지성 피부에서 나타납니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가 배출되는 통로인 모공을 억지로 넓혀놓은 상태입니다. T존(이마, 코)에 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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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저하형 (세로 모공): 노화로 인해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모공을 지지하던 힘이 약해져 아래로 처진 형태입니다. 주로 볼 부위에 길쭉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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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침착형 (블랙헤드 모공): 모공 속에 박힌 피지가 산화되어 검게 변하거나, 잦은 자극으로 모공 입구가 착색되어 넓어 보이는 경우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탄력저하형이라.
평소 탄력관리도 같이 신경을 써요 ㅠㅠ
2. 모공 관리의 핵심: 3단계 프로세스
① 비우기 (Cleansing)
모공 관리의 80%는 세안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세게 문지르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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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세안의 생활화: 메이크업과 선크림은 유성 성분이므로 클렌징 오일이나 밤으로 먼저 녹여야 합니다. 오일이 피지를 녹이는 '유화 과정'을 반드시 거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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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vs 미세 거품: 피부 장벽을 지키기 위해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하되, 가끔 피지가 폭발할 때는 세정력이 좋은 폼을 사용하여 거품을 풍성하게 내어 '거품으로만' 닦아낸다는 느낌으로 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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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조절: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 탄력을 뺏고, 너무 차가운 물은 피지를 굳게 합니다. 체온보다 약간 낮은 미온수가 가장 적당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피부컨디션에맞게 1차세안
혹은 이중세안을 같이해요!
② 채우기 (Moisturizing)
피지가 많다고 수분 크림을 생략하면 피부는 '건조하다'고 판단해 기름을 더 뿜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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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레이어링: 끈적이는 크림 하나보다는 산뜻한 토너나 에센스를 여러 번 덧발라 속건조를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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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코메도제닉 (Non-comedogenic): 모공을 막지 않는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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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케어: 달궈진 피부 온도는 모공을 확장시킵니다. 수딩 젤이나 쿨링 스틱을 활용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면 일시적인 모공 수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③ 조이기 (Tightening)
이미 넓어진 모공은 유효 성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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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비타민 A): 피부 재생과 탄력을 돕는 최고의 성분입니다. 세로로 처진 모공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단, 밤에만 사용하고 소량부터 적응기를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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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신아마이드: 피지 조절과 미백에 도움을 주어 모공 주변의 칙칙함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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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실산(BHA): 지용성 각질 제거 성분으로, 모공 안쪽의 노폐물을 청소해 줍니다.
제품을 추천하면너무 광고같아서
제품추천은 안할게요
주로 살리실산 , 성분의 녹이는 제품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