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로션’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936
- 1
바디로션
애터미
향은 프레시한 향과 상큼한 당귤향이 나오면서 기분이 좋아지드라구요. 향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몸에 발랐을때도 은은하게 나서 좋았어요.저는 향이 아예 없는거 보다 바디 제품은 향이 약간 있는거를 좋아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바르고 나면 피부가 즉각적으로 촉촉해지고, 특히 종아리나 팔꿈치처럼 거칠고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도 매끈하게 유지되는 게 느껴져요. 자기 전에 바르고 자면 아침까지도 촉촉한 편이라, 밤 전용 바디케어 제품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하루 종일 실내에서 난방이나 냉방 때문에 건조해진 피부에도 확실히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Fj
조회수 86
25.06.01
- 0
바디로션
그레
에전에 그레-카보틴 향수랑 코프렛으로 샀어요 에전에 레트로 향수 그런거로 엄마가 쓰던 미제 분냄새 나는 그런 제품이에요 코로나 시국일때 향수 인기있을때 거의 막 뿌리고 다님 양도 200미리고 바디로션 거의 다 썼어요 촉촉하고 좋아요 약간 엣날 향수긴 해요 요즘엔 노우라이 향수사며 받은 모흐 바디로션을 더 자주 쓰는듯 이건 정말 몸냄새 잡아주는게 탁월해서 카보틴은 아직도 쇼핑몰에서 판매중이에요 같은 라인으로 로즈향도 있어요 근데 바디로션 코프렛으론 잘 안파는거 같아요
쎄미#5wMD
조회수 56
25.01.13
- 0
퍼퓸 바디로션
밀크바오밥
밀크바오밥 제품 모두 향이 좋은것은 알고 있었는데 특히,퍼퓸 바디로션은 향이 더 좋아서 샤워후 피부에 수분이 남았을때 전체에 발라주면 머스크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특히,덥고 습해서 땀이 많은 여름에는 쫀쫀하고 찐득한 제형의 제품 보다는 밀크바오밥처럼 묽은 제형의 제품이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고 잘 흡수되어서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KR3EDAT
조회수 22
25.06.05
- 0
멜팅 바디로션
멈칫
환절기에 저는 몸 컨디션이 많이 바뀌는 스타일인데요, 온몸이 건조해져서 몸이 가렵고 손에는 여드름 비슷한 게 올라오기도 할 정도예요 ㅠㅠ 그래서 겨울에는 바디로션이 필수에요.. 정말 귀찮지만요 ㅠㅠ 샤워도 귀찮은데 로션까지 바르면... 노력이 너무 많이들어어... 😇 듬뿍듬뿍 많이 발라야 하는데 너무 비싼 건 쓰기 싫고 자기 전에 좋은 향으로 잠들고 싶고 쿠팡에서 열심히 비누향 바디로션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 있었는데 여태까지 나름 잘 쓰고 있네요! 그것은 바로, 멈칫 MUMCHIT soft blue soap
조회수 18
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