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ㄴ약간의 펄이 들어있어서 쉐도우로 쓰기도 좋구요! 글구 코에 살짝 뭍혀주면 하이라이터 되구,울먹 메컵 가능해용! 블러셔를 눈 밑에 바르면 완젼 생기있어 보여요! 후기😆 ㄴ안에 내장브러쉬도 들어있어서 밖에서 수정 화장 할때 좋아용! 발색도 엄청 여리여리한 느낌입니당!! 완젼 봄 웜톤색이구용!전 봄웜이라서 완젼 찰떡이었어용^^가격도 싸서 학생메컵에두 찰떡일것 같아용!

컬러는 부드럽게 따뜻한 코랄 피치 + 누드 베이지 톤이에요. 딱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컬러라, 화사하지만 결코 과하지 않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줘요. 조명 아래서 보면 미세한 골드 펄이 은은하게 반사돼서 피부가 건강하게 빛나는 느낌 🌤 텍스처는 이름처럼 진짜 파우더리하면서도 실키! 브러시로 쓸어주면 가루날림 거의 없이 부드럽게 밀착돼요.

블러셔는 진짜 말 그대로 ‘복숭아 살결’ 느낌이예요 🍑 컬러가 부드럽고 은은해서 얼굴에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줘요. 너무 과하지 않아서 초보자도 손쉽게 바를 수 있고,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는 톤이라 데일리 블러셔로 딱이예요! ✨ 질감은 살짝 크리미하면서 파우더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들뜸 없이 피부에 착 밀착되요. 발색은 은근하게 올라와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워요. ☁️

조명 아래서 보면 은은한 물광처럼 피부가 매끄럽게 반사돼요. 톤이 노랗거나 칙칙한 날에도 이 블러셔 하나로 얼굴이 환해 보이는 마법🪞 질감은 크리미하면서도 가볍게 밀착되는 젤 파우더 타입이에요.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도 들뜨지 않고, 브러시로 발라도 균일하게 펴발려요. 피부 위에 얇게 스며들면서 속광처럼 비치는 투명함이 정말 힌스다운 포인트 !!

처음엔 이거 너무 연한가 싶었는데, 브러시로 한두 번 쓸어주면 자연스럽게 피어오르는 복숭아빛이 정말 예쁘게 올라와요 🍑 피부에 스며들 듯 발색돼서 톤 상관없이 어울릴 만한 데일리 컬러예요. 특히 웜톤 분들은 무조건 만족하실 듯! 텍스처는 정말 실키하고 고운 파우더 타입. 가루날림 거의 없고, 피부에 밀착력이 좋아서 마스크 써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은은하게 보송한 마무리라 여름에도 깔끔하게 유지돼요.

캔메이크 매트 플로어 치크인데요.‘ 이제푼 또한 쿨톤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블러셔& 하이라이터입니다. 하얀 부분은 하이라이터로 애굣살 강조에도 좋고, 콧대에도 좋아용 근데 블러셔는 생각보다 흰끼가 없어서 ㅠ 여쿨라나 여쿨페일한테는 비추천 드리는 부분이고 브러쉬가 내장되어있어서 휴대성도 좋은거같아요!! 발색이 쓰다보면 제품이 뭉쳐서 잘 안나와요ㅠ

투에이엔 듀얼치크 러브로지는 부드러운 로지 핑크와 살짝 웜한 코랄빛이 어우러진 컬러로, 하나의 제품 안에서 두 가지 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크림과 파우더가 적절히 섞인 제형이라 피부에 착 감기면서도 가볍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해줍니다. 한쪽 면은 차분하고 세련된 로즈빛으로, 오피스나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이고, 반대쪽 코랄빛은 봄·여름철 화사한 룩에 잘 어울려요. 발색은 은은하면서도 충분히 도드라져서, 두 가지 컬러를 레이어링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해도 부담 없고, 퍼프로 부드럽게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블렌딩돼요. 촉촉한 느낌이 오래 유지되고, 뭉침 없이 잘 밀착되어 하루 종일 생기 있는 볼을 유지할 수 있어요.

디어에이 봉봉 글로우 치크 누가봉봉 컬러는 상큼한 복숭아빛과 살짝 도는 코랄톤이 만나 얼굴에 화사함을 확실히 더해줘요. 발랐을 때 투명한 광택감이 입혀지면서도 과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혈색을 살리기에 딱이에요.리퀴드 제형이라 손가락이나 스펀지로 가볍게 두드리면 피부에 쏙 밀착되고,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오래가서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사용감이에요. 특히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퍼지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아요.데일리로 쓰기 좋은 컬러라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봄·여름 시즌에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원할 때 추천해요. 살짝 발라주면 은은한 생기, 여러 번 쌓으면 화사한 코랄 치크가 완성돼서 활용도도 높아요

핑크보단 베이지에 가깝고, 빛을 받으면 은근하게 로즈 톤이 올라와요. 그래서 너무 과하지 않게 혈색을 살려주면서도 피부에 은은한 생기와 고급스러운 윤기를 더해줘요 ✨ 질감은 힌스 특유의 젤-파우더 포뮬라로, 손으로 발라도 뭉치지 않고 피부 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 볼에 얹으면 블러셔라기보다 피부 자체가 빛나는 듯한 물광 표현이 나요 💧 광이 도는 제형이라 매트 베이스 위에 올리면 즉각적으로 생기 + 광채가 올라오고, 쿠션 위에도 밀림 없이 착 붙어요 👌

헤라 특유의 크리미한 멜팅 밤 텍스처.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면 체온에 녹듯이 부드럽게 펴발리고, 얇게 바르면 혈색 같은 자연스러움, 덧바르면 뷰티 화보 느낌으로 확 올라와요. 볼에 쓰면 안에서부터 올라오는 생기 연출되고, 입술엔 살짝 매트하게 픽싱돼서 투인원으로 활용하기 딱 좋아요. 💋 특히 겨울 쿨톤분들은 입술에 올리면 얼굴이 환해져서 딱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좋을 컬러예요 ❄️

이제품 제형이 굉장히 독특해요. 컨실러의 약간 두꺼운 제형이라 다크 커버에 좋네요. 제가 13호의 완젼 밝은 피부라 그런지 얼굴에 발랐을때 색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파운데이션 정도의 색감이라고 보면될것같아요. 어두운 피부의 경우 발색감이 더 느껴질 것 같아요. 스펀지로 두드리면 쉽게 발리고 누가의 기미를 어느정도 가려줘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컨실러로 사용하기 좋아요

이건 솔직히 패키지부터 예뻐서 손이 가지만, 발색력과 질감이 생각 이상으로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워요. 말 그대로 누드 핑크+피치 베이지 톤이라, 얼굴에 발랐을 때 톤 상관없이 잘 어울려요. 노란기 있는 피부에도 탁하지 않고, 맑고 여리여리한 생기를 주는 색감이라 꾸안꾸 메이크업용 블러셔로 찰떡이에요 ✨ 제형은 살짝 묽은 리퀴드 타입인데, 손끝이나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피부 안에서 우러나는 듯한 혈색 표현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