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커버 컨실러 1.5호입니다 본인 피부 22-3호인데 저한테 자연스럽게 잘 맞아서 쓰고 있어요 유명한 제품이라 사보고 여전히 쓰고 있는데요 파데랑 섞어서 쓰기도 하고 쿠션만 쓸땐 쿠션전에 먼저 커버하고 쿠션바르고 있습니다 유지력이 짱짱하고 컨실러쓰면 특유의 텁텁해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촉촉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도 텁텁함이 없고 잘 픽싱되어 있어서 꾸준히 쓰고있습니다

루나 팟타입 컨실러 바닐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림타입인데 손으로 살살 녹여서 바르면 되는데 유명하다고 해서 잘 안 보고 구매했다가 와서 보니까 팟타입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팟타입은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사용하는데 좀 불편하더라구요 색감은 딱 제 피부 타입에 착 붙는 색상이라서 저는 팁타입으로 따로 살려구해요 호수가 많아서 본인 호수에 맞는 타입으로 테스트 꼭 해 보고 구매하세용

더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저는 팁으로 된 액상타입도 쓰고 있는데 작은 부분 커버해줄땐 펜슬로 커버할려고 쓰고 있어요 액상보단 덜 촉촉하지만 그래도 펜슬치곤 촉촉한 편이고 그 촉촉함이 오래가는 편 같아요 단점은 촉촉해서 잘 뭉개지고 부러져요 저는 여러개 사용중인데 그런점 때문에 오래 못 쓰고 자주 바꿨어요 그래도 펜슬 자체가 얇고 커버력이 좋아서 작은 요철에는 딱이에요

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1호 쓴 양으로만 봐도 말 다한 컨실러 팁타입이랑 펜슬 타입도 다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과 별개로 얼굴에 홍조도 많고 여드름 흉터자국도 많아서 그거 가리는데엔 색감 다양한 컨실러가 최고같아요 특히 콧볼 옆에 핏줄 가리는데 용이한 것 같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3가지 다 잘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개 구비해놓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는 분홍색 컨실러는 다크서클, 그린과 베이지 컨실러는 트러블 및 작은 자국 가리기 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제형은 뻑뻑한 편으로 트러블 자국같이 크기가 작은 것을 가리기에는 용이하나, 주 목적이었던 다크서클 가리기 용으로는 부적합했습니다ㅠ 눈가에는 주름도 있고 피부 자체가 얇은 편이라 뷰티 유튜버들의 추천처럼 눈 밑에 쓱쓱 바르면 엄청 떴어요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엔 팟 컨실러를 썼었는데 브러쉬로 해야 하는게 불편하고 규ㅣ찮아서 팁이 달려 있는 컨실러를 사고 싶어서 구매 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크서클이 진짜 심한 편이라서 다크서클 커버를 맨날 해야 해서 거의 매일매일 쓰고 있는 것 같아욤! 커버력이 좋았고 전에 쓰던 제품은 베이스가 살짝 떴었는데 이 제품은 그 전 제품 보다는 나아요! 근데 제가 다크서클을 가릴려고 두 겹을 발라서 얇게 잘 바르면 안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