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위에서 은은하게 진주광을 더해주는 하이라이터예요✨ 스트로빙 도우 텍스처 덕분에 수분을 머금은 젤리 같은 단단한 제형으로, 고급스러운 광택이 매끄럽게 발리더라구요ㅎㅎ 모가 촘촘한 브러쉬로 바르면 진주빛이 선명하게 표현되어 정말 예뻤어요. 피치 쏠라 컬러는 오렌지빛의 화사한 피치 빔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빛에 따라 은은한 핑크빛도 돌아요💗 시간이 지나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아 하루 종일 진주빛 광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이마, 콧대, 코끝, 광대, 눈 앞머리 등 원하는 부위에 발라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특별한 날까지 활용할 수 있는 피치 톤 하이라이터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역시 에스쁘아 하이라이터 맛집,,💖

촉촉한 밤타입이라 가루날림 없구요. 펄감 발색 자기주장 확실해요!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에 표현이 잘 안되는데, 반짝반짝 은은하게 진주처럼, 각도에 따라 조명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네요. 하이라이터 초보라 아직은 콧대랑 코 끝에만 살짝 찍어주는데 활용법을 더 익혀봐야겠어요! 글린트 제품 아이돌 화장으로 중.고생들한테 이미 유명템이더라구요. 전 하이라이터 처음 구매해봤는데, 울집 중.고딩 딸래미들이 먼저 알아보고 지대한 관심을 ㅎㅎ 요즘 핫한 아이템은 확실합니다.

롬앤 섀딩을 6개월 정도 사용하고 또 좋아하는 소비자 그리고 코덕으로써의 솔직 리뷰!! -붉은기 없이 회갈색 계열 쉐이딩톤이 가능한 색조가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쿨톤) • 밝은 색 + 어두운 색이 함께 구성된 제품이라, 부위별로 혹은 원하는 강도에 맞춰 조합해서 쓸 수 있다는 후기 많고요.  2. 입자 & 질감이 곱고 밀착력 괜찮음 • “입자가 곱다”, “뭉침 없이 부드럽다”는 표현이 자주 나오고요.  • 과하게 많이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는다는 후기들도 있습니다.  조금의 단점이나 주의 할점 1. 가루 날림 / 브러시 밀착력 부족이 느껴질 때 있음 • 일부 사용자는 “가루 날림이 좀 있다”는 불만을 언급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 브러시에 묻어 나오는 양에 비해 얼굴에 붙는 양이 생각보다 적다는 느낌이 든다는 평도 있어요. 2. 색상 선택 실수 가능성 • 웜톤 / 쿨톤 구분이 잘 되어 있지만, 피부랑 안 맞는 색이면 어색해 보일 수 있다는 후기 있습니다. • 예컨대 “웜톤인데 쿨톤 쉐이딩을 골랐더니 얼굴이 칙칙해졌다”는 후기도 있어요. 3. 진하기 조절이 필요해요 • 한 번 바르면 강하게 나올 수 있어, 덜 던 양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쌓아 가는 게 낫다는 평 많고요. • 특히 입체감을 줄 부위(코 옆, 턱선 등)는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는 조언 있음. 4. 패키지 / 케이스 내구성 혹은 사용 편의성 • 색조 브랜드 전반적으로 케이스가 얇거나 가벼운 경우 많다는 의견 있고, 일부 사용자들은 “케이스가 허술하다”는 언급도 함.  사진에서 위에서 순서대로 -deepen beige(가장찐한) -middle beige(중간) -classic beige(기본 쉐딩 색) -neutral down -light volume(볼륨 라이터)

일단 저는 이 제품을 다이소에서 3000원에 구매 했고, 정말 좋아서 리뷰해봅니다 먼저 이 제품은 웜 쿨 상관없이 모든 톤이 예쁘게 사용할수 있는 컬러고, 바르자마자 촉촉한 광이 올라오는게 정말 예뻤어요! 코에 바르면 진주알처럼 은은하면서 존재감은 확실한 펄이 정말 예쁘게 올라왔고,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너무 좋았어요 손으로 발랐을 때보다 브러쉬로 발랐을 때 더욱 또렷하게 발색되고, 펄도 자글자글한게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롬앤 베러 댄 컨투어 02 그레이 쿨 제품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컨투어를 이 제품 하나로 완벽하게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무펄 하이라이터가 정말 좋아요!! 제일 진한 디픈애쉬 컬러로 전체적인 틀을 잡은 후 그레이다우너와 클래식애쉬 색상을 활용해 경계를 풀어주면 콧대가 자연스럽게 뚜렷해지고, 컨투어 말고도 애굣살이나 브로우 등 활용도가 정말 좋아 음영 넣을 땐 이 제품만 사용하는것 같아요! 세일하면 가격도 정말 괜찮아서 한번 구매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브러시나 손가락으로 살짝 터치해도 뭉침 없이 매끈하게 발립니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하이라이터 특유의 텁텁하거나 두껍게 얹히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유분기 없이 피부에 완벽하게 피팅되어, 화장 위에 덧발라도 베이스가 밀리거나 들뜨지 않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작은 펄 입자들이 촘촘하게 박혀 마치 피부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듯한 윤광을 만들어냅니다. 네이밍처럼 글리터가 아닌 쉬머에 가까운 광택이라, 인위적인 번쩍임보다는 맑고 투명한 유리알 광택처럼 느껴집니다.

과하지 않은 연한 핑크 베이스에 실버와 핑크, 오팔 펄이 섞여 오묘하게 빛납니다. 흔한 핑크빔처럼 촌스럽게 붉거나 자줏빛이 강하지 않아, 피부에 올렸을 때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핑크 광채를 뿜어냅니다. 사진에서도 손목에 발색된 광택이 맑고 투명하게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파우더 제형이지만 수분 반죽을 구워 만들었다는 설명처럼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됩니다. 그러나 제형 자체는 습기 없이 건조한 편이라, 건성 피부나 피부가 건조한 날 덧바를 때 약간 퍼석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