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라 땀이 많이 흘려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운데이션은 유분기가 많아서 화장이 자주 지워지길래 상품 후기를 보고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을 구매에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소용량이라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여행갈 때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아요. 색상은 21 호가 저에게 잘 맞는 색상이에요.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커버력이 높다는 후기 보고 기대하며 샀는데 생각보다 아쉬웠어요. 한 번에 커버가 잘 되지 않고 여러 번 덧발라야 피부 톤이 정리돼요. 커버력보다는 밀착력에 더 초점이 맞춰진 제품 같아요. 얇게 바르면 표현은 예쁜데 잡티 커버는 힘들어요. 피부가 매끈해 보이긴 하지만 다소 답답한 느낌도 있어요. 다크닝은 없었지만 커버용으로는 부족해요. 다음엔 다른 파운데이션을 써볼 생각이에요.

마몽드 토탈솔루션 유명하잖아요. 그중에서도 특히 히트템인 비비크림. 몇년째 쓰고 있는지 셀수도 없어요. 21호 피부에 잡티가 많은 편인 저에게 착붙템이랍니다. 은은하게 커버도 잘되면서 두꺼운 느낌도 덜하고 무엇보다 모이스처라는 이름처럼 아주 촉촉해요. 바르면서도 피부에 수분감이 느껴지는 신기한 비비크림이랍니다. 피부화장의 마지막 완성템입니다.

피부색에 칙칙해지고 모공도 점점 드러나서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을 찾다가 알게된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핏 파운데이션은 하루 종일 덧바르지 않아도 좋은 커버력에 비해 가벼운 제형이고 피부의 결점을 잘 커버해주고 특히,늘어진 모공을 잘 커버해줍니다.카스텔라 퍼프로 톡톡 펴바르면 매일 출근화장하는 저에게하루 종일 예쁜 피부표현을 유지시켜주는 효자 제품입니다.

저는 지성도 건성도 아닌 보통 피부 타입이에요 설화수의 퍼펙팅 파운데이션은 엄마 파운데이션으로 사서 같이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양이 많아서 혼자쓰면 너무 오래쓸것 같아서 같이 쓰고 있어요 엄마피부톤에 맞춰 23호지만 저도 사용해도 될만큼 심하게 어둡지 않아서 잘 쓰고 있어요 하지만 화장 퍼프에 묻혀 쓰는데 피부 커버가 잘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참고 하세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 제품입니다 예전에 바닐라코 쿠션 샀을 때 21호가 많이 밝았어서 파운데이션은 22호로 구매해봤는데 또 22호는 좀 누렇고 어둡더라구요 ㅠㅠ 그치만 밀착력 유지력 둘 다 좋아서 여름에 쓰기 좋은 파데입니다 조금 단점이 있다면 다크닝이 있습니다 다크닝 문제만 빼면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냄새는 어머니들 화장품 특유의 냄새가 살짝 납니다!

여름철 갑오브 갑 파운데션이라면 당연코 더블웨어가 아닐까 해요. 풀커버력과 무결점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유명한데요. 매트하면서도 가볍게 밀착돼 모공, 잡티를 효과적으로 커버하며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게 해줘요. 단 빠르게 건조되는 제형이고 펌프 없이 유리 용기에 담겨 있어 적절한 사용량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인데 저는 지속력과 커버력에 있어서 더블웨어를 따라올 파운데이션은 없다고 생각됩니당. 장점이 단점을 다 커버하는 제품이에요! 웜톤 평소 21호를 사용하는데 쿨바닐라 딱이에요.

제일 애정하는 쿠션이에요. 촉촉해서 기초 후 바로 피부에 올리면 쫀득하고 촉촉하게 올라가고 몇시간 후 거울을 보면 예쁘게 광이나듯 무너집니다. 그리고 커버력도 사진과 같이 좋고 케이스 마저 예뻐요. 이 브랜드 쿠션들은 더들 촉촉하기로 유명하고 피부표현이 예쁘게 된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사보았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안에 들어있는 쿠션이 약해서 자주 갈아주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