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저냥 싶었는데시간 지나니까 커버도 괜찮고 오래감안 무너지는 게 아니라 좀 조용히 무너짐갑자기 없어져 있고 그런 건 아님바를 땐 살짝 뻑뻑한데 퍼프로 두드리면 괜찮아짐컬러는 걍 두부. 진짜 딱 그 느낌. 애매하게 밝음근데 또 이상하게 계속 씀화장하기 귀찮은 날엔 이거 먼저 보임무난하고 튀는 데도 없고… 그냥 있으면 손 가는 타입딱히 애정하는 것도 아닌데 또 다 쓰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