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쿠션 좋아서 주로 사용하지만 겨울에는 헤라 쿠션이 매트 해서 좀 더 촉촉한 쿠션을 찾다가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늦가을 부터 겨울 내내 사용합니다.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색상도 피부와 잘 맞고 자연스러운게 장점입니다. 발랐을 때 뜨거나 하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되기 때문에 특별한 사용 팁이 없어도 쉽게 화장할 수 있어요. 손등에 바른 곳과 안바른 곳 비교해 보았는데요. 바르면 광이 올라와서 좀 더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거 같아요. 다른 색상도 궁금해서 색상을 바꿔가며 계속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피부도 따갑고 수분이 너무 필요한 시즌이라 정샘물 미스트를 구매해보았어요!! 지금 사용한지 1달정도 된 후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지면 수분충전용 미스트로는 좋습니다! 저는 후기를 보니 픽서 역할도 해준다는 말이 있어서 화장하기 전 후로 뿌려주고 밖에 나가서도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면 자주 뿌려줬어요! But 픽서 역할은 잘 모르겠고 건조한 피부에 뿌려주면 촉촉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다른 미스트들이랑 비교해서 특별하지도 않고 가격이 좀 있어서 다 쓰게되면 재구매는 안할것같아요ㅠㅠ ⭐️⭐️⭐️

입자부터 너무 미세해서 얼굴에 안개처럼 샥 퍼지는 게 완전 시원하고 좋아요! 뿌리는 순간 피부가 바로 촉촉해지는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서 메이크업 전후로 다 쓰기 좋았어요! 특히 베이스 전에 뿌리면 피부 결이 매끈하게 정리돼서 파데가 훨씬 잘 먹고, 메이크업 다 하고 마지막에 한번 더 뿌리면 광이 은은하게 돌아서 하루 종일 피부 좋아 보이더라구용 재구매 할것같아용 쪼아용

메이블린 핏미 매트 파운데이션 220은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색상이 약간 짙어서 여름철에 쓰기에는 칙칙해보일수 있어요 지금 같은 추운 겨울철에 쓰기 안성맞춤이예요 입자가 고와서 피부에 잘 먹고 촉촉한 느낌이 들고 바르고 나서 구지 덧 발라주지 않아도 될만큼 발림성이 뛰어나 오랜시간이 지나도 기름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많은 양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하게 잘 스며들어서 너무 맘에 들어서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메이블린 뉴욕 핏미 매트 파운데이션 매트 파운데이션은 여름에 필수죠! 그런데 색상때문에 찾게되는 파운데이션이 바로 메이블린 뉴욕 핏미 매트 파운데이션이에요 계절과 상관 없이 얼굴만 동동 뜨는 메이크업을 싫어하기도 하고, 여름철에는 특히나 피부색깔이 자연스럽게 까매지기도 해서 23호보다 더 어두운 색상을 찾는 편이에요. 이 파운데이션은 다양한 색상이 나와서 정말정말 좋아요! 이름처럼 핏하게 피부에 찾붙이라 얼굴이 동동 뜰 일이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심하게 매트가 아니어서 피부타입 관게없이 적극 추천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전 피부가 까만편이라 쉐딩을 하면 그부분만 더 까매보여서 잘 안하거든요ㅜㅜ 그래서 브라이트너나 밝은 컨실러로 밝혀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제품에 가장 밝은색을 사봤슴니다. 이름부터 버터가 들어가자나여 진짜 부드럽습니다 또 절대 안밀림! 그리고 확실히 입체감이 살아요 전 코끝,코 윗부분, 이마중앙, 헤어라인, 턱중앙,볼중앙 이렇게 발라주는데 여러분들도 이러케 해보세용 그리고 아무래도 그때그때 돌려서 쓰니까 위생적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단점??이라고 해야할까나? 아무래도 밝은색이니까 트러블 가리는용도로는 비추! 딱히 더 부각되거나 그런건 아닌데 잘 벗겨지고 거의 차이가 없더라고용

비싼 픽서보다 손이 자주 가는 픽서입니다. 하지만 겹겹이 쌓아올리듯 뿌리면 때처럼 밀려요. 피부 메이크업 후, 그리고 완성후 2번만 뿌려도 충분합니다. 또 분사력이 좀 아쉬웠는데 안개분사는 아니고 그냥 분무기로 뿌리는거보다는 약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은은한 향과 흡수력 좋아요. 확실히 안 뿌린거보다는 유지력이 좋은듯 해요. 한번쯤 써볼만한 추천템입니다.

입큰은 원래 팩트로 유명하죠. 다이소에서도 입큰 팩트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라벤더 색상이 더 인기가 많은데 라벤더는 품절이라 구매할 수가 없어서 저는 그린을 구매했어요. 그린도 생각보다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파우더라서 발색이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그린색이 묻어나오지 않습니다. 메이크업 한 얼굴에 톡톡 두드려주면 기름기를 쏙쏙 잡아 줍니다.

언니딜에서 임박딜 삼 에전에 이거 본적 있었어요 실물로 보면 케이스가 영롱😇 근데 좀 금방 실증나긴 한데 ㅋ 케이스가 쿠션 뚜껑에 안에 펄이 물따라 움직여요 심심할때 이거 보면서 멍때리기 좋음 퍼프도 괜찮아요 쿠션이 아니라 안에 고체로 된 파운데이션을 퍼프에 묻혀 바르는건데 파운데이션에 마블링이 되있어요 임박딜인데 괜츈 집에 쿠션 몇개있긴한데 워낙 잘 안써서;;

부들부들한 재질로 모공을 바꿔 줘서 화장을 했을 때 부드럽게 발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주로 코 모공을 막는 데 사용하거나 볼쪽에 사용 하는데, 최근에 눈가의 주름이 많아져서 눈가에도 살짝씩 소량 바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애교살 쪽에 주름 기는 것이 조금 줄어들기는 했어요! 다이소 제품인 만큼 양이 많지는 않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꾸준히 재구매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피부톤이 21호 겨울 쿨톤인데 쉐이딩은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특별한 날에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가장 무난하다고 권해주는 것 구매했어요. 보기에도 음영 구분이 잘 되어 있는것 같아 사용하기 편해요. 가루날림이 별로 없고 피부에 자연스러운 그림자 색으로 쉐이딩 되어서 파운데이션이랑 티가 난다거나 하지 않고 무난하게 어울리는것 같아 좋았어요. 거울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정샘물 쿠션 좋아요! 수부지인데 너무 매트 하지 않고 그렇다고 막 묻어 나올 정도로 촉촉 하지도 않은 딱 겨울에 쓰기 괜찮은 쿠션이에요. (기초는 탄탄하게 해야함.) 색상은 색상표 보면은 17~19호 정도로 나오는 느낌인데 21호 에서 22호 정도 느낌이에요 에스ㅃㅇ 같은 밝은 21호보다 어두워요. 조금 어두운 21-22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요 저는 22-23호라 좀 밝지만 화사하게 쓰기에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