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 팩트로, 건조한 피부에도 들뜸 없이 밀착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일반적인 매트 쿠션과 달리 자연스러운 윤기를 강조한 포뮬러로, 피부가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들어 줘요☺️ 매쉬망우로 되어있어서 퍼프에 고르게 묻어나고, 사용해보면 가볍고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적당히 있어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져요.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지속력도 준수한 편이지만, 지성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이 올라와 다소 무너짐이 생길 수 있어, 파우더 처리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패키지는 입생로랑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며, 케이스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아주 높아요!!! 전반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며, 건성이나 복합성 피부한테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 쿠션입니당

얼굴 전체 톤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주는 제품이에요. 라벤더 컬러가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만들어주고, 입자가 고와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요. 파우더를 바른 뒤에도 건조하거나 뭉치지 않고,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자연스럽게 톤 보정이 가능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살짝 눌러주면 하루 종일 보송하게 유지돼요. 휴대하기 편해서 외출 시에도 간단하게 덧바를 수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기름기 잡아주는 데 확실히 도움이 돼요.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 피부가 보송해지고 번들거림이 잡혀서 특히 여름철에 유용했어요 작은 사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편리해요. 파우더 특유의 답답함이 없어서 수정용으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입자가 아주 고와서 자연스럽게 올라가요. 그리구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위에 바르면 메이크업 지속력도 좀 더 오래갔어요 .

저는 평소 피부 타입이 속이 건조하다 보니, 스킨케어를 꽤나 두툼하게 바르기도 하고 베이스는 수분, 광채가 강조되는 걸 쓰는 편이라 꼭 피니시 파우더가 필요해요!! 특히 T존은 유분감이 금방 생기는 부위다 보니까 유독 더 개기름이 많아요 힝 바르고 나면 뽀송뽀송 그 자체가 됩니다!! 퍼프를 사용할 때는 빠르고 가볍게 두드려주면 얼굴에 자국이 남지 않아가지구 더 깔끔하게 피부 메이크업 가능!! 브러쉬는 개인적으로 따가워서 안 씁니다ㅜ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뽀송한 피부 표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꽤 유명한 제품임. 이름처럼 모공이랑 요철을 매끈하게 잡아주고, 메이크업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주는 게 장점임. 입자가 엄청 고운 편이라서 피부에 올리면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펴발림. 얼굴에 올리면 마치 필터 씌운 것처럼 블러 처리된 느낌이 나서 피부결이 한층 정돈돼 보임. 특히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처럼 금방 번들거리는 타입한테 잘 맞음. 컬러는 투명한 편이라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색감을 그대로 살려주면서 피부만 매끈하게 표현해줌. 그래서 피부톤을 확 바꿔주진 않지만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처럼” 보여주는 효과가 있음. 여름에 쓰면 유분 잡아주고, 마스크에 덜 묻어나서 유용함. 근데 단점도 있음. 건성 피부는 다소 건조하게 느낄 수 있음. 각질 있거나 보습을 충분히 안 하면 뽀송하다 못해 뜨는 느낌이 생길 수 있음. 그래서 건성이면 베이스를 촉촉하게 하고, 파우더는 소량만 쓰는 게 좋음. 용기랑 퍼프는 깔끔하게 잘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브러시로 쓸 때가 더 자연스럽게 발림. 다만 통이 좀 커서 휴대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음.

T존이 금방 번들거리는데, 이 파우더 하나만 있으면 금세 보송하게 정리돼서 좋더라고요. 향도 은은해서 거슬리지 않고,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요. 가벼운 톤업 효과가 있어서 칙칙한 피부도 살짝 환하게 만들어주고,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라 외출 시 덧바르기 딱 좋아요.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톤을 정리해주고, 여름철에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요.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가 한층 매끄럽고 보송하게 정리되며, 과하지 않은 톤업 효과 덕분에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장시간 사용해도 건조하지 않고, 화장 지속력이 한층 높아지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가볍게 덧바를 수 있어 외출 시에도 수정용으로 활용하기 좋고, 사무실에서도 부담 없는 색감이에요.

루나 프로 포토 피니셔는 핑크빛 파우더 입자가 보송하면서 부드럽게 피부를 만들어줘서 너무 좋았던 제품이에요 ! 바르자마자 핑크 톤업으로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주고 입자도 곱고 모공 , 요철 커버 는 말해뭐해 ,, 💗 다가오는 여름 번들번들 유분감 걱정 사라지게 해주는 파우더로 피부가 착 밀착되어 화사해보이고 고운 입자가 모공을 싹 블러 처리해 하루 종일 화사한 뽀용 피부 완성시켜줘요 !

건성인데 가루형 파우더는 너무 건조할 것 같아서 하나 샀습니다. 근데 진짜 악건성분들은 이것도 좀 많이 건조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화장이 약간 지워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서 이건 그냥 지성분들이 화장 하지 않은 상태로 기름종이 대신 얼굴에 올라온 기름 잡을때 괜찮지 않을가 싶습니다 건성분들은 솔직히 비추 지성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입큰 퍼스널 톤 코렉팅 블러 팩트 라벤더 컬러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줘서 좋았어요. 노란부분이 있는 부분에 얇게 얹어주기 좋았어요. 그리구, 번들거리는 부분을 보송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이 팩트는 입자가 정말 곱고 가벼워서 덧발라도 피부 표현이 매끈해 보이구, 뭉치거나 두꺼워 보이지 않았어요. 자연스럽게 피부에있는 유분감을 잘 잡아줘서 여름에 쓰기 좋은 팩트에요.

입큰 퍼퓸 파우더 팩트 누드 베이지 컬러는 너무 많이 밝아지는컬러는 아니구 자연스럽게 밝아지는 컬러에요. 이 팩트는 컬러 톤만 살짝 정돈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면서도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구 이 팩트는 입자가 정말 미세하면서 피부에 얇고 부드럽게 밀착되었어요. 은은한 향이 나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진짜 바닐라코는 파우더 1위가 맞는 거 같아요 옛날에 파우더 아무거나 쓰다가 이벤트로 바닐라코 파우더를 받게 됏는데 바닐라코를 한 번 쓰고 이젠 딴 파우더를 못 쓰겟더라구요..ㅎㅎ 바닐라코를 다 써서 다이소 아무 파우더를 썼더니 매번 뭉치더라구요 그때 딱 바닐라코의 중요성을 알아서 재구매했던 거 같아요 건성이라 아무 파우더를 얇게 발라도 다 뜨는데 바닐라코는 진짜 뜨는 게 없어서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