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MAKE의 크림치크 CL01 입니다❤️ 일본 여행가면 꼭 사오는 제품이 CANMAKE잖아요! 수분이 가득하면서 보송한 질감의 치크인데 보기에는 너무 빨개서 당황스럽지만 볼에 올리고 나면 예쁘고 혈색있게 올라와요😇 이번에 리본 모양 장식이 더해진 패키지로 리뉴얼 되었다는데 리본도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 립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정말 예쁘답니다><

메이블린 뉴욕 핏미 매트 파운데이션은 아이보리색이라서 여름에는 바르기 괜찮아도 겨울철에는 짙은 색상과 혼합해서 사용하면 더 이쁜 색깔로 변신 할수 있어요 입자도 곱고 흡수력도 좋아서 바르면 지속력이 있어서 바르고 나면 유분기가 없어서 여름철 땀이 많이 날때 발라도 화장이 잘 번지지 않아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커버력도 뛰어나서 잡티 같은것도 잘 가려줘요 겨울철에는 조금 뻑뻑하니까 수분크림을 듬뿍 바른뒤에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제품 품질은 좋아요

로레알파리 인팔리블 24H 프레쉬 웨어 파운데이션 120 바닐라 파운데이션 따로 파우더팩트 따로 메이크업 할 때,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면 시간이 많이 단축될거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걸 현실로 만든 제품이 바로 이 파우더 파운데이션이에요! 파운데이션 따로 파우더팩트 따로 갖고다니려면 무거운데, 이 제품 하나라면 정말 간편하고 마음도 가볍게 다닐 수 있어요 파우더인데 커버력까지 있다니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계절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지만, 여름철에 특히 유용할 것 같아요

샘물 에어리 코튼 메이크업 베이스(01그린)는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발림성은 입자가 고와서 잘 스며들고 흡수가 되어서 커버력도 뛰어나고 한번 바르고 나면 지속시간도 오래갑니다. 약간의 찐득거림은 있으나 쓰기에는 괜찮아요 얼굴이 약간 어두운톤에 쓰기는 적합한것 같아요 그린 색상이라 검은 피부는 커버가 잘되어서 쓰시기에 괜찮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피부톤이 약간 검은분들은 추천 합니다

더샘 샘물 에어리 코튼 메이크업 베이스 01그린 메이크업 베이스가 떨어져서 급하게 메이크업 베이스가 필요한 시점에 더샘 매장에서 구매하게 됐어요 착한 가격에 기능도 괜찮아서 놀란 제품인데요 이 메이크업베이스를 사용하면 소량으로도 모공에 파운데이션 끼임을 방지해주면서 모공을 감춰주기도 합니다 특히, 그린 색상이여서 홍조를 가려주기도 해요 양도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더샘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에요 메이크업 베이스 찾는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인팔리블 24H 프레쉬 웨어 파운데이션 인 어 파우더는 약간 짙은 색상으로 지금같은 겨울철에 발라주면 따뜻하게 보여집니다. 입자가 매우 부드러워서 구지 한번 바른후 외출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화장이 잘먹고 흡수가 잘 되서 덧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여름철에는 환한 새상과 섞어서 바르면 얼굴에 더욱 더 잘 어울릴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는 지금 색상이 계절과 거의 맞아 떨어져요 통도 작고 휴대하기 간편해서 여행갈때도 꼭 챙겨가요 써 보시길 추천합니다

IVDLI 치크 스테인 블러셔 01 바운싱 피치는 이름처럼 생기 있고 상큼한 피치 컬러가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처음 발랐을 때는 맑은 복숭아빛으로 표현돼서 얼굴에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줘요. 피부에 닿으면 가볍게 밀착되는 스테인 타입이라 가루 날림이 거의 없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조절하기 편해요. 블러 효과가 있어서 모공이나 피부 결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고, 뺨이 보송하면서도 부드럽게 표현되는 점이 좋았어요. 컬러가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고, 웜톤 메이크업에 특히 예쁘게 어울려요. 지속력도 무난해서 수정 화장이 잦지 않은 편이고, 자연스러운 생기 치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잘 맞는 블러셔라고 느꼈어요.

폰즈 비비 매직 파우더 후기예요. 기존에 쓰던 폰즈 파우더를 다써서 다시 구매했어요. 이 파우더로 뽀송하게 마무리 해주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파우더는 만족합니다. 가루파우더의 커버력은 어쩔수 없으나 비비 파우더라 하얗게 동동뜨는건 없을꺼 같아요. 제가 얼굴에 개기름이 정말 많은데 싹~잡아줄것 같은 제품이에요. 은은하게 펄감도 있어서 자주쓸껏 같네요. 사이즈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괞찮아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써봤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화사해져서 정말 편해요! 선크림 따로 안 발라도 돼서 아침 준비 시간이 확 줄었어요! 핑크 베이지라 전체적으로 환해 보이면서도 과하게 떠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톤업이라 데일리로 쓰기 딱 좋습니다! 밀착감도 괜찮아서 답답한 느낌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붉은기 잡히는 느낌도 있어서 피부가 균일해 보입니다! 원래 톤업 제품 잘 안 쓰는데 이건 부담이 없어서 매일 손이 갔어요! 이렇게 편한 제품을 늦게 알게 된 게 아쉬울 정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라벤더 버터 색상이 여쿨에게 진짜 찰떡이에요! 맑은 핑크에 라벤더 한 방울 섞인 느낌이라 얼굴이 차분하게 생기면서도 생기가 살아나요! 밤스틱 제형이라 촉촉하게 발리고 손가락으로 슥 블렌딩하면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파우더 블러셔보다 머금은 광이 있어서 건강해 보이게 올라오는 게 마음에 들어요! 아침 화장할 때 급할 때도 쓱쓱 바르면 금방 생기돌아서 매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

처음에 퍼프로 발랐을때는 너무 발색이 과하고 색깔이 어두워서 불타는 고구마인줄 알았는데 손으로 살짝만 문질러서 얼굴에 가볍게 톡톡 두드려 주니까 진짜 완전 예뻐요!!! 은은한데 발그레한 느낌?! 지속력도 제가 가지고 있는 블러셔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선명한 발색이나 생기 있는 블러셔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요즘 정말 데일리로 잘 써주고 있어요!!

겔랑의 스테디셀러, 로르! 정말 유명한 제품이라 안 써볼 수가 없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저는 메이크업 바로 전 단계에 살짝 바르는데 바르고 나면 확실히 촉촉해서 당기지 않고 은은하게 광이 돌아 좋아요. 겔랑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싼 거 빼고는 흠이 없는 거 같아요. 겔랑 로르 ㅜ디자인 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소중한 지인에게 얀말선물 하기에도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