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콜 메이크업커버 크림 파운데이션 리뷰를 써볼게요. 이 파운데이션은 커버력이 정말 좋다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서 컨실러가 따로 필요 없고요. 꾸덕한 크림 제형이라 얇게 펴 바르면 피부에 쫀쫀하게 잘 붙는답니다. 워터프루프 기능도 있어서 땀이나 물에도 강하고요. 210호 웜베이지는 21호나 22호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 쓰기에도 좋은것같아요

미샤 엠 시그너처 리얼 컴플릿 비비크림 이엑스 화사한 바닐라 컬러 리뷰를 써볼게요. 이 비비크림은 커버력이 뛰어나고,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이라 좋았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어서 뭉치거나 들뜨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구 땀이 나도 얼룩지지 않고 피부가 좋아보여서 더운 날씨에도 자주 쓰게 될 것 같은 비비크림이에요 근데 자외선 차단 지수가 조금 낮아요.

미샤 엠 퍼펙트 블랑 비비 바닐라컬러 리뷰 써볼게요. 이 비비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줘서 좋아요. 쫀쫀한 제형이라서 모공이나 잡티 같은 커버력이 좋고, 피부에 얇게 밀착돼서 들뜨는 느낌이 없고요. 다크닝 없이 처음 발랐을 때의 밝은 느낌이 오래 유지돼서 좋았어요. 사용량이 많아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려서 좋아요. 지속력이 좋아서 수정 할 필요 없는점도 좋았네요.

한동안 파데 안 쓰다가 커버위해서 파데 쓸려고 알아보다가 바닐라코 제품이 좋다길래 한번 구매해 봤어요 기미 주근깨가 심해서 쿠션하나로는 안되겠더라구요 예전에 썼던 파데는 너무 수분기가 없어서 바르면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이 팍팍 들어서 별로였는데 바닐라코 제품은 좀 스무스하게 잘 발리는 느낌이었어요 세트로 받은 스패츌러랑 스펀지도 좋았구요 촉촉한 타입이긴 한데 그렇다고 쿠션 추가로 받을 때 밀리거나 그러진 않았구요 일하면서 땀을 좀 흘리는 편인데 화장이 막 엄청나게 무너졌다는 느낌은 안 들더라구요. 지속력 어느 정도 가는 거 같았어요 지금 쓰는 제품 다 쓰고 나면은 재구매 의사였습니다

프릴루드 딘토 운초 블러매트 리퀴드 파운데이션 (92 세이지 운초) 리뷰를 써볼게요. 이 파운데이션은 물처럼 흐르는 묽은 제형인데도 피부에 얇게 밀착되고 세미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게 마음에 들었네요. 모공이나 요철 커버가 잘 돼서 피부결이 매끈해 보이고, 지속력도 좋아서 하루 종일 수정 화장을 안 해도 무너짐이 예쁘더라고요. 특히 붉은 기나 트러블 자국도 잘 가려줘서 커버력 좋은 파데를 찾는 분들에게 딱일것같아요

프릴루드 딘토 운초 블러 매트 리퀴드 파운데이션 91 퓨어 운초의 리뷰써볼게요. 이 파운데이션은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가되면서도 무겁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피부 표현이 마무리 돼요. 유분감이 많지 않아 사용 후 컬러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색상도 자연스러워 평소 데일리로도 쓰기 좋았어요. 건성 피부라면 속 당김을 조금 느낄 수 있지만 보습 잘 해주고쓰면 괜찮았어요

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 리뷰를 써볼게요. 이 비비크림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면서 홍조나 잡티를 은은하게 커버해주는 비비에요 그리구 이 비비는 두껍게 올라가지 않아 피부에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밀착력이 좋아서 마스크를 써도 들뜸이 적은 편이었어요. 피부 건조함이 덜 느껴졌어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해줄 때 쓰기 좋았어요. 다만 커버력이 좋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