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조하고 기미가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해서 고민이 되었는데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신 장샘물 원장님의 제품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미끄럽게 번지지않으면서도 촉촉함을 유지하게끔 만들어진 농도감이 좋았고 어느 정도 커버력도 있어서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이 제품 말고도 다른 상품도 한 번 써 봐야 겠어요 아주 만족스러워서 지인들에게 권해도 안심할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요

미샤 코튼 블러셔 라벤더 퍼퓸 컬러 리뷰를 써볼게요. 라벤더 퍼퓸컬러는 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맑은 라벤더 컬러의 블러셔예요. 이블러셔는 뭉침없이 부드럽게 발렸어요. 그리구 가루날림도 별로 없었어요 피부에 올리면 뽀얗고 생기 있는 볼을 연출해주고 입자가 고와서 발색력이 은은한편이라서 양 조절이 잘 되었어요. 맑고 화사한 느낌이라 쿨톤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았네요.

예쁜 핑크 패키지에 반해 구매한 제품! 케이스부터 퍼프까지 전부 핑크빛이라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이에요. 특히 퍼프가 꽃잎 모양으로 굴곡져 있어서 눈 밑, 콧망울 옆 같은 세밀한 부분까지 톡톡 두드리기 편리했어요.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사용한 컬러는 21호인데 밝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커버력도 뛰어난 편이라 붉은기나 잡티를 가볍게 가려주면서 두껍게 발리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장시간 사용해도 무너짐이 더럽게 지워지는 게 아니라 피부가 은은하게 윤기 돌면서 자연스럽게 무너지는 편이라 하루 종일 수정 메이크업에 크게 신경 안 써도 되더라구요!

입생쿠션은 익히 소문이 자자해서 다들 아시죠? 진짜 촉촉하고 발림성좋고 덧발라도 뭉치지않아요 쿠션은 여름에 땀도 많이나고 얼굴의 열감이나 피지폭팔로 뭉쳐발릴수있는데 입생은 이 더운 여름에도 끄떡없답니다 여름 겨울할것없이 촉촉 생기발랄🤎❤️❤️ 진짜 다들 한번 바르더니 바로 구매하는 입생 쿠션!! 케이스도 너무이뻐서 진짜 계속 찾게되는 명 쿠션이랍니다

에뛰드 플레이 101 멀티 블렌딩 피스 하이라이터 '센터 본능 씬 스틸러' 리뷰를 써볼게요. 이 제품은 아이보리와 골드 펄이 섞인 듯한 하이라이터예요. 그리구 가루날림은 별로 없는편이었어요. 피부에 잘 밀착되면서 펄이 은은하면서 예뻐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어요. 부드럽게 발색되어서 데일리로도 사용하기에 좋고 자연스러운 광을 내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올리브영 알바할 때 루나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됐어요. 그때 루나 컨실러가 엄청 유명하다는 걸 알고 처음 사용해봤는데, 이제는 컨실러하면 무조건 루나부터 찾게 되는 공식이 되어버렸어요.✨ ✅장점 3가지 -다른 고가 컨실러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커버력과 합리적인 가격! 가성비 최고라 지갑 부담 없이 쟁여두기 좋아요. -컨실러 쓴 것 중에 가장 발림성이랑 지속성이 좋은 것 같아요. 수정 화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오래 유지되어 정말 편해요 - 여러 호수가 있어서 내 피부톤에 딱 맞는 색상을 찾을 수 있어요. 특히 1.5호 페탈은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한 색상이라 데일리로 쓰기 딱이에요. ✅단점 -가격은 착하지만 용량이 좀 적은 편이라 자주 쓰는 분들은 금방 바닥을 볼 수 있어요. ✅구매후기 저는 루나 컨실러를 알바할 때 처음 알게 되고 써봤는데, 이제는 제 메이크업 필수템이 됐어요! 특히 1.5호 페탈 색상은 제 피부에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고, 잡티나 다크서클을 완벽하게 커버해줘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에요. 패키지도 투명이라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쉬운 점도 좋아요! ✅총평 가성비 좋은 컨실러를 찾는다면,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꼭 한 번 써봐야 할 필수템입니다! 커버력, 지속력, 발림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밀크터치 디어씽 글로우 이펙트 3D 하이라이터 페어리핑크 리뷰를 써볼게요. 페어리핑크 컬러는 쿨톤에게 잘 맞는 맑은 핑크빛 하이라이터예요. 그리구 가격도 3천원으로 저렴해요 입자가 고운 압축 파우더 제형이구, 영롱한빛이라서 핑크빛 베이스에 맑은 실버와 핑크 펄이 섞여 있어 자연스럽게 쓰기 좋았어요. 콧대나 광대에 사용하면 입체감을 살려주고, 애교살에도 썼어요.

피부라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져서 고민이 많았어요. 밖에서 수정 화장을 해도 금방 번들거리고, 속은 당겨서 스트레스였죠.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어뮤즈 세라믹 백진주쌀 미스트 앤 픽서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이 제품은 사용하기 전에 흔들면 하얀 백진주쌀 성분과 수분층이 섞이는데, 이 과정 자체가 뭔가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칙칙 뿌려보니 분사력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손앤박 아티스프레드 하이라이터 밤 선라이즈 리뷰를 써볼게요. 이건 샴페인 펄이 섞인 밤 타입 하이라이터예요. 이하이라이터는 덧바르면 뭉침없이 발려요. 그리구 가격도 3천원으로 저렴해요 부드럽게 녹는 밤 제형이라 손으로 바르기 좋았어요. 은은한 샴폐인컬러라서 자연스러운 광을 연출해 줘요. 펄 입자가 아주 곱고 미세해서 모공 부각 없이 매끈하게 해주었어서 좋았어요.

선물 받은 향수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오 쏘 프레쉬 입니다 우선 향수 캡의 골드볼을 장식하고 있는 데이지 꽃 6송이가 너무 예뻐서 여성 취향에 잘 맞아요 플로럴 프루티 우디 계열의 향기로 상큼하고 달꼼한 망고향으로 시작해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 우드로 마무리 됩니다 첫향은 달콤하지만 포근한 잔향이 남아 데일리 향수로 적당하지만 주로 봄 여름철에 가볍게 사용하고 있어요 기분전환 하고 싶을때 사용하기 좋을 향수입니다

메이크업포에버 UHD 프레스드 파우더 리뷰를 써볼게요. 이파우더는 하얀색상의 투명한 파우더예요 그리구 가루날림은 별로 없었어요 브러쉬로 써야되는 번거로움은있었어요 피부에 바르면 투명하게 발리면서 뽀얗게 만들어줘요 입자가 고와 피부에 얹었을 때 답답한 느낌이 없고, 모공이나 요철을 자연스럽게 잘가려주었어요. 유분기를 잘 잡아줘서 여름철에도 쓰기 좋았어요.

입큰 퍼스널 톤 쿠션 블러셔 핑크 슈 리뷰를 써볼게요.이블러셔는 쿠션으로되어있으며, 촉촉하게 발리는 핑크 블러셔예요. 내장된 퍼프로 두드려서 바르면돼요. 이 블러셔는 가격도 저렴해요 촉촉하고 맑은 발색이 올라와져서 건조한 피부에도 잘 밀착됐어요. 핑크 컬러가 진하지않아서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어서 좋았어요. 쿠션이라서 파우더 타입보다는 자연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