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통째 쓰고있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저는 피부가 지성이라서 겨울엔 좀 괜찮지만 지금같은 여름엔 파우더가 없으면 화장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해본 파우더가 엄청 많은데 그중 이 바닐라코 파우더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타 제품은 기름기를 잘 잡아주지 않은것도 있고 매트하지않고 잘 뜨는 파우더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은 제 피부는 잘 뜨지도 않고 기름기 딱 잡아주고 피부를 잘 잡아주기 때문에 수정화장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지성이신 분들 꼭 이 파우더 사용해보세요!

평소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특히 쿠션은 촉촉한 제품을 찾는 편인데 너무 촉촉한 쿠션은 커버가 잘 되지 않아 아쉽고 커버가 잘 되는 쿠션은 금방 건조함이 느껴져서 사용할수가 없었는데 딱 알맞은 중간 어디쯤 쿠션입니다. 적당하게 커버도 되면서 홍조도잡아주고 특히 건조함이 없어요 다만 아주 맨들맨들한 물광이라기 보다 은은한 세미 물광정도 된다고 보시면되요 사계절 너무나 잘 쓰고 있어요 이거 아니면 다른 제품은 커버가 아쉬워서요 참고로 저는 평소 17호정도 사용하는데 페어 사용하면 딱 괜찮아요

여행용으로 팩으로 든 제품말고 병으로 든 제품을 찾고 있다가 파넬이라는 제품을 알게되었어요~너무 두껍게 커버되는 제품을 별로 안좋아하고 속이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지속력도 오래가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파넬 시카마루 제품은 바르고 나면 촉촉한데 겉은 보송한 느낌이 들고 하루종일 있어도 다크닝이 덜해서 좋아요~ 총 2개를 샀는데 다써서 이제 조금 남아서 여름 여행갈때 또 사려구요~

ELT 비타유스 비타민 톤업크림은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줘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제형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서 답답하거나 뻑뻑한 느낌 없이 쉽게 펴발릴 수 있었고, 바르고 나면 피부가 은은하게 환해져서 맨 얼굴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백탁이 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편이라 피부가 화사해 보이고,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잘 어울렸어요. 향도 상큼한 비타민 향이 나서 바를 때 기분이 좋았고, 하루 종일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빠르게 흡수돼서 바르고 바로 외출해도 밀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화장을 잘 안하는데 썬크림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찾게된 톤업크림 중에 페리페라 제품이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으면서 아기피부같이 커버가 되서 화장 한듯 안한듯 되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스킨케어 바르고 선쿠림 대신에 저는 바르고있고 색도 여리여리 핑크색이라서 아주 화사한 느낌이 들고 오후에는 조금 없어지면 다시 발라주고 있어요~

평소 복합성 피부라 건조함이 싫어서 촉촉한 쿠션을 좋아해요 선쿠션 대신으로 사용할만한 톤업 쿠션을 찾다가 사용해보았는데 제가 평소 13-19호 피부가 밝은 편인데도 두드린 부분만 많이 하얗고 핑크끼가 많이 돌아서 오히려 피부랑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대신 그만큼 두드려 흡수 시켜주면 전체적인 톤이 그나마 안정화가 되긴 해요 그렇지만 저에겐 자연스럽지 않은 발색과 과한 광채감 레이어링하거나 덧바를 때 밀림 현상과 모공 끼임이 있어서 맞지 않은 제품이었어요 평소 많이 밝은 톤업 쿠션을 찾으시는 분과 피부에 건조함이 기본적으로 없으신 분 화려한 물광 메이크업을 즐기시는 분께만 추천입니다~

#3in1 #멀티컨실러밤 ∙ 10가지 세분화된 컬러 구성으로 하이라이트, 쉐딩까지 가능 ∙ 12시간 롱 래스팅 ∙ 워터&스웻 프루프 제형 ✓ 다크닝이 없는 지속력 ✓ 리퀴드 압축 밤 타입으로 발림성이 좋아서 들뜸없이 밀착 ✓ 촉촉한 밤타입이라 사계절내내 부담X 글로벌 판매 1위 컨실러인 티핏 컨실러를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 03 COOL 쿨 컬러로 잿빛도는 붉은 피부에 딱이더라구요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원하는 부위에 색상 믹스해서 바르니 피부톤과 너무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 웜,쿨 뿐만 아니라 뉴트럴 톤, 다크톤 등 피부 톤에 맞는 컨실러로 선택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수부지 복합성이며 피부가 얇고 극건성이예요. 얼굴 전반적으로 피부가 얇은데 쿠션을 무거운걸 쓰면 잔주름이 너무 부각되서 가볍게 말착되는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예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얇게 펴발러줘도 밀착이 잘되서 매끈하게 커버가 되는거 같아요.제가 홍조도 심한 편인데 수정화장 자주 안해줘도 지속력이 좋아서 그런지 괜찬아요. 더위에도 잘 번지거나 눅눅한게 덜해요.

저는 쉐딩을 많이 쳐도 제대로 표시가 안 나고.., 거기서 이제 더 치게 되면 쉐딩밖에 안 보이는 진퇴양난 딜레마였어요!! ㅠㅠ그러다가 이 아이를 만나게 됐는데, 제가 딱 하고 싶은 부위에 색깔 연하니깐 자연스럽게 발리는 거 있죰!! 그래서 기존에 제가 하던 가루 타입의 쉐딩제품보다 훨씬 훨 훨 훨 좋았어요 헤헿 이제 쉐딩은 여기로 정착할까 봐요 저처럼 똥손에게 추천!!

제일 애정하는 쿠션이에요. 촉촉해서 기초 후 바로 피부에 올리면 쫀득하고 촉촉하게 올라가고 몇시간 후 거울을 보면 예쁘게 광이나듯 무너집니다. 그리고 커버력도 사진과 같이 좋고 케이스 마저 예뻐요. 이 브랜드 쿠션들은 더들 촉촉하기로 유명하고 피부표현이 예쁘게 된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사보았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안에 들어있는 쿠션이 약해서 자주 갈아주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워요.

일단 가루날림이 조금 있지만 부드럽게 잘 팔립니다. 그리고 색상은 사진과 같으며 코 쉐딩에서 약간 부자연스러워보일수도 있어요. 양 조절 잘 해야 예쁘게 표현될 것 같습니다. 저는 색이 잘 안맞아서 눈에 음영주는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웜쿨 안 거리는 톤이지만 그래도 너무 웜해서 그런가 얼굴에 하면 둥둥 떠보이더라고요 색상이 세게나 있으니 자신의 톤에 맞추어 고르면 좋을 듯 합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뿌려주면 즉각적으로 촉촉해지고,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밀림 없이 잘 흡수돼서 너무 좋아요. 미세한 분사력이라 피부에 고르게 분포되고, 향도 은은해서 자극적이지 않아요. 휴대하기도 간편해서 외출할 때 꼭 챙기는 필수템이 됐어요. 사용 후에는 피부결이 정돈되고 광이 돌아서 메이크업 전후 모두 사용하기 좋아요. 진짜 예전에 샀는데 아직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