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파우더 팩트 (큐브)
입큰(IPKN)
21호는 자연스럽게 밝은 톤이라 피부를 하얗게 뜨지 않게 정돈해줘요.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돼서, 피부 결이 보송보송하게 정리돼요. 특히 T존이나 볼 옆쪽 유분 잡아줄 때 진짜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지속력도 꽤 괜찮아요. 오후쯤에 한 번만 톡톡 두드려주면 처음 화장한 느낌 그대로 유지돼요. 건조하지 않아서 가을·겨울에도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21호는 자연스럽게 밝은 톤이라 피부를 하얗게 뜨지 않게 정돈해줘요.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돼서, 피부 결이 보송보송하게 정리돼요. 특히 T존이나 볼 옆쪽 유분 잡아줄 때 진짜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지속력도 꽤 괜찮아요. 오후쯤에 한 번만 톡톡 두드려주면 처음 화장한 느낌 그대로 유지돼요. 건조하지 않아서 가을·겨울에도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부#y9iC
조회 8
25.10.23
요즘 T존이나 유분이 많이 올라오는 부위가 신경 쓰여서, 파운데이션 마무리가 들뜨거나 유분기로 무너지는 날이 잦았어요. 그래서 ‘마무리 파우더 + 피지 조절 효과’ 있는 컴팩트 제품을 찾아보던 중에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어요.제형은 압축된 팩트 타입이라 휴대하기도 좋고, 사용하는 양 조절이 비교적 쉬웠어요. 바르고 나면 매트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느껴졌어요. 웹에서도 “망사같다”, “필터 효과가 있다”는 표현이 나와요
두부#y9iC
조회 2
25.10.21
요즘 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유분이 올라오거나 메이크업이 들뜨는 게 자주 신경 쓰였어요. 특히 이마나 코 주변이 오후쯤 되면 번들거리거나 살짝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고, 또 마스크 쓰는 날엔 “화장이 금방 지워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어요.팩트 타입이거나 루스 타입이 아니라 팩트 형태 파우더여서 휴대성도 괜찮았어요. 사용 전 퍼프에 묻혀서 피부에 얹어보니 입자가 꽤 고운 편이었고, 바른 직후 겉으로 드러나는 유분이 조금 잡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두부#y9iC
조회 3
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