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 건성, 민감성 ♠️ 피부표현 유분기도 잘 잡아주고 적당히 털어서 불필요한 광이 도는 곳이나 얼굴 외곽만 쓸어주면 번들거리는거 싹 잡아주고 요철이나 모공도 잘 가려줘요. 건성은 전체적으로 하면 얼굴 버석해서 갈라질 것 같으니까 양조절 꼭 하시는거 추천하고 개인적으로 컬러는 라이트는 좀 어둡고 노란기가 있어서 밝은 피부톤이면 페어나 페어라이트 컬러 추천해요 ♠️ 제품력 휴대성이 좋아서 파우치에 넣고다니면서 사용하기 좋긴 한데 내장퍼프로 바르기엔 양조절이나 피부표현이 저한테는 조금 어려워서 집에서만 주로 사용하긴 해요. 전체적으로 바르려면 양조절 필수고 자칫하면 금방 두껍고 텁텁하게 돼서 저는 전체적으로 바르기보다는 유분기 도는 부분만 살짝씩 눌러줬어요

이니스프리 X 스누피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핑쿠핑쿠하고 너무 귀엽고 실용적이에요💗 피지 잡는 능력이 탁월해서 T존 번들거림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메이크업 마무리나 수정할 때 살짝 얹으면 보송보송하게 유지돼서 베리굿드 입자가 고와서 들뜨지 않고 피부가 매끈해 보여요. 귀여운 스누피 패키지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파우더라 매일 들고 다니고 있어요🐶✨

에스쁘아 프레쉬 세팅 파우더 정말 만족스러워요! 입자가 아주 고와서 피부에 얹었을 때 답답함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유분을 잘 잡아줘서 오후에도 번들거림이 덜하고,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돼요✨ 메이크업 하고 나갔을때 가방에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요물!! 특히 마스크 쓸 때 무너짐이 적어서 여름철에도 딱이에요. 건성보다는 복합성·지성 피부에 더 잘 맞을 듯! 들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돈해줘서 데일리 파우더로 강추합니다🤍

이 웨이크메이크 쿠션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템이에요🐶💕 하트 선글라스 낀 귀여운 친구가 “오늘도 예쁘게 빛나자!”라고 응원해주는 느낌✨ 작고 둥근 디자인 덕분에 손에 쏙 들어오고, 들고 다닐 때마다 괜히 미소가 나요☺️ 피부에 바르면 뽀송하지만 건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기를 살려줘서 거울 볼 때마다 “오늘 피부 좀 괜찮은데?” 싶어요🌷 메이크업 도구가 이렇게 귀엽고 든든할 수 있다니, 매일 아침 이 쿠션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즐겁답니다💖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보송해지면서도 뻑뻑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퍼프나 브러시로 톡톡 두드리면 입자가 곱게 피부에 얹히면서, 메이크업을 무겁게 만들지 않고 마무리해주는 느낌이에요. T존 같은 유분 올라오는 부분에 쓰면 하루 종일 메이크업이 덜 무너지고, 과한 광 없이 자연스러운 보송함이 유지돼요. 조금 아쉬운 건, 양 조절을 잘못하면 가루가 날리거나 바른 티가 살짝 날 수 있다는 정도예요

저는 베이스가 너무 두껍게 올라가는 제품은 좀 멀리하게 되는데, 이 팩트는 바를 때 퍼프에 적당히 묻혀 톡톡 두드리면 건조하게 들뜨지 않고 피부에 착 감기더라고요. 휴대하기 좋아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좋았어요. 파우더 팩트라서 촉촉한 느낌보다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타입인데, 건조하게 쓸리는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피부에 가볍게 얹어도 뽀송하게 정리해주면서 모공 블러 효과가 살짝 있어서 베이스 위에 얹으면 피부 결이 한층 깔끔해 보였어요.저는 복합성 피부에요 이 제품은 특히 오후 수정 화장할 때 기름기를 잘 눌러줘서 유용했어요. 떡지거나 두껍게 표시 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매트해져서 좋았고, 마스크 쓸 때 무너짐도 덜한 편이었어요. 커버력은 아주 높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는 느낌이라 데일리 파우더로는 충분했어요.그리고 피부에 올렸을 때 무겁지 않아서 여러 번 수정해도 답답하지 않았어요. 다만 건조한 피부 타입이거나 각질 있는 날에는 살짝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베이스나 수분감 있는 프라이머랑 같이 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전반적으로 유분 잡는 데 강하고, 보송한데 건조함은 최소화한 파우더 팩트라서 여름이나 외출할 때 꼭 챙기게 되더라고요. 가성비도 괜찮아서 부담 없이 데일리로 쓰기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팩트타입말고 가루타입 중에서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로드샵 파우더에요! 가볍고 입자가 진짜 고와서 너무 건조해지지않지만 뽀송하게 마무리돼요. 앞머리에 바르기에도 좋고, 그냥 얼굴에 바르기에도 좋아요. 바로 바르면 구멍뽕뽕 자국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퍼프 한번 비벼주고 찍으면 좋아요. 콧대 옆쪽이나 입가, 눈썹사이에는 광이 없는게 이뻐서 그 부분 위주로 발라요

메이크업 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유분이 금방 올라오는 제 피부 때문에 파우더 선택이 늘 고민이었어요 ㅠㅠ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파우더를 찾던 중, 캔메이크 마시멜로우 피니시 파우더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마무리용으로 사용해요. 외출 전 보송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날, 특히 유분이 쉽게 올라오는 환절기나 데일리 메이크업에 필수로 사용합니다. 톤업 효과도 있어서, 파운데이션이나 거창한 화장은 하기 싫고... 얼굴 예의는 챙겨야할 것 같을때 휘뚜루마뚜루 턱턱 바르기도 해요! 🤓 좋았던 점은 얹을 때마다 피부가 뽀얘지고 부드럽게 마무리돼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하다는 점! 아쉬운 점은 파우더가 유독 잘 깨진다는 것과, 양을 잘못 조절하면 계란귀신처럼 하얗게 떠버릴 수 있다는 점... 😅 원래는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없어서 일본에서 사거나 직구해야 했는데, 이제는 올리브영에서도 구매 가능해서 아쉬운 점 하나는 없어진 셈이에욥 ㅎ.ㅎ 브러시보다는 퍼프를 사용하면 모공 끼임 없이 고르게 발리고, 소량씩 여러 번 얹으면 뽀얀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양 조절에만 주의하면 보송하고 뽀얗게 마무리 가넝합니다 ✨ 네! 보송한 마무리감과 자연스러운 톤업 덕분에 데일리 메이크업 필수템이 되어버렸으요 유분 억제력과 피부 표현 모두 만족스러워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