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서 애용하는 제픔이에요. 향도 마음에 들고 발림성이 부드러워서 가볍게 파데 스패츄러로 올려주고 이걸로 마무리 해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편이에요. 샤넬 콤팩트 종류가 몇개 있는데 비타뤼미에르하고 울트라 르땡하고 검정케이스 두개가 저한테는 떡인더 같네요. 색 고를때 고민좀 해서 백화점다서 테스트 받아보고 골랐어요. 피부톤에 많이 차이 나지.않게 구매해서 바르도 나면 살짝 윤기 도는피부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이게 매트한거 같으면서 촉촉한 감이 있어요. 면세점 갈때 구매하시믄거 추천합니다. 피부톤에 제대로 맞추는데 좋으니 백화점가서 꼭 색 테스트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일단 작아요. 진짜 작고 예뻐요. 가방은 무조건 미니제품으로 채우는 편이라 두번 생각 안하고 직구했습니다. 클리어 제품이라 쌩얼에도 쓰기 좋아요. M01은 약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염증성 피부에도 부담없이 올립니다. 점심먹고 번들거리는 얼굴에 기름 닦고 올려주면 보송보송해져서 기분 좋아요. 무엇보다 약용이라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도 문제 일으킨 적이 없네요. 피부 뒤집어졌을때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많은분들깨서 알고 계신 제품일거에요!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파우더예요. 아주 고운 입자라서 뭉침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고,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블러 처리해줘 피부가 한층 매끈해 보여요. 유분이 많은 T존에 사용하면 효과가 특히 좋아요. 투명한 파우더라 어떤 피부톤에도 잘 어울리고, 두껍지 않게 얇게 밀착돼 답답하지 않아요. 메이크업 유지력 높이고 싶은 사람이나 깔끔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화장 후 번들거리는 피부가 싫어서 파우더 꼭 필수인데 바닐라코 파우더 추천받아서 사용하게 됨 선크림이나 파데바르고 화장 마무리로 항상 사용함 코끼임도 덜 심하고 모공끼임도 진짜 없는편인데 좀 하얘짐 파우더 자체가 좀 하얀 편 같은데 파데만 올렸을때 목이랑 차이가 없는데 파우더 올리면 목이랑 색 차이남 안에 내장된 퍼프말고 브러쉬로 가볍게 올리는게 덜 하얗고 가볍게 올라감 3통째 사용중

입큰 퍼스널 톤 코렉팅 블러 팩트 가끔 블러 팩트로 피부톤을 바꾸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정 끝에 구입했구요 약간 화사함은 있으나 살짝 먼가 아쉬움은 있더라구요 입큰 제품 다른 제품을 써본적 있던터라 이 제품 블러 팩트를 쓰면 피부변화가 궁금했었어요 블러링 살짝은 되는듯 하지만 유분기가 많음 적음에 따라 살짝 잡아주고요 가끔 하얗게 들떠있을 때가 있어 그점 이 약간있었어요 가루날림도 있고요 개인차는 있는듯해서 소량 씩 살짝 조금씩 써야하는제품 피부타입이 중요한듯해요 수시로 터치터치 해줘야 수정화장 느낌이납니다 색상이 이뻐서 라벤더 연파란계열보라 느낌은 좋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