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헤어 에센스라는 느낌이에요. 다만 가벼운 대신에 두 번 발라줘야 합니다. 물기를 닦아낸 머리카락에 한 번 발라주고 드라이 후에도 한 번 더 발라주어야 해요. 머릿결을 촉촉하게 만들어주어서 갈라짐을 방지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곱슬머리인 분들은 잔머리가 삐져나오는 걸 조금 가라앉혀주는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오일형 에센스보다는. 눌러주는 힘이 약한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이 제품만 계속 사용 했었고 오 일이 안 걸어는 개인적으로 이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오일리하기 때문에 두피가 지성이시거나 머리카락에 빨리 기름이 올라 오시는 분들, 무거운 오일은 싫으신 분들 한테는 비추천.. 가격도 사실 저렴한 편이 아니라서 요즘에는 재구매가 망설여 집니다,, 왜냐하면 다이소에 작은 용량에는 훨씬 저렴하게 나왔기 때문이에요!! 이 제품 사용하시기 전에 다이소에 있는 걸로 1번 사용해 보시고 나서 본품 구매 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피노헤어오일은 가볍지만 보습력이 뛰어나 손상된 모발에 윤기를 더해줘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스타일링 전후 모두 사용하기 좋아요.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고, 드라이 후에도 부드럽고 탄력 있는 머릿결을 만들어줍니다. 꾸준히 쓰면 모발 끝 갈라짐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건강한 느낌이에요. 또한, 헤어 손상을 방지하고 스타일링 시간을 단축해주어 바쁜 일상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모발 관리와 스타일링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헤어 오일이에요.

가벼운 에센스 제형이 머리카락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손쉽게 컬을 살릴 수 있었어요. 젖은 모발에도 건조한 모발에도 잘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유지해주더라구요. 사용 후 컬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면서 탄력이 느껴지고, 프레시 플로럴 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스타일링 후 한층 기분 좋아졌어요. 하루 종일 컬이 무너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지되며, 볼륨과 윤기를 동시에 살려 데일리 스타일링용으로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펌을 하고도 손상모라 컬이 잘안살았는데 탱글한 펌이 생겨 너무너무 신기하고 지금도 계속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모발이 촉촉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머리카락이 얇고 부스스한 편인데, 이 프라이머를 뿌리면 한층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샴푸 후 타월로 살짝 말린 모발에 뿌려주고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금세 흡수되면서 무겁거나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사용감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향은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향(달고나 향이라고 주위에서 많이 느끼더라구요)이 꽤 진한 편이라 처음엔 조금 강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적당량만 사용하면 기분 좋은 향이 되어 부담 없이 쓸 수 있더라고요.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사용량 조절을 추천드려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효능과 사용감, 향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꾸준히 쓰고 있는 헤어제품이에요. 타월 드라이 후 젖은 모발에 전체적으로 바르고, 드라이 후 손상 부위에 덧발라 주면 머릿결이 부드럽고 윤기 있어져요. 특히 끈적임 없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점이 매우 만족! 향은 비누와 꽃향이 섞인 은은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펌프형 용기로 적당량 조절이 쉽고 150ml 용량이라 넉넉해 가성비도 좋아요! 오일 제형이라 너무 많이 바르면 머리가 약간 떡질 수 있어요.

헤어 오일은 손상 모발을 위한 집중 영양 케어입니다. 투명한 용기 속의 짙은 노란빛 오일과 깔끔한 펌프형으로 모발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산뜻함과 유분기 없는 ​헤어 오일은 자칫 잘못하면 끈적이고 무거워 모발을 떡지게 만들기 쉬운데, 이 오일은 떡지지 않게 하더라구요. 묽은 물 타입이 아닌, 적당한 점성이 있는 앰플 오일 제형입니다. 손바닥에 덜어 비벼보면 농축된 느낌이 느껴집니다.

미쟝센 샬롱10 에센스팩인데용 전 극손상모여서 트리트먼트용으로 사용하기 좋을듯해서 구매해본 상품이에요! 올리브영 세일때 산거여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해서 매우 만족하는 상품인데용 사용직후에 머리카락이 바로 미끙미끌 미역같아지고 머릿결이 아주 부드러워져요 라잌 버터🧈 머릿결 좋은게 하루만 그런게 아니라 지속도 꽤나 잘되서 효과도 아주 좋은듯해요 향은 별로 안나는편!

아모스 404 컬링 부스트 폼은 웨이브나 펌 머리를 위한 스타일링 폼으로, 머리카락에 탄력과 윤기를 동시에 주는 제품이에요. 펌이 풀리거나 컬이 늘어진 날에도 이 제품을 사용하면 컬이 다시 살아나고 모발이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거품 타입이라 손에 덜어내면 부드럽게 발리고, 젖은 머리에 고르게 펴 바른 뒤 드라이하면 풍성하고 탱탱한 컬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끈적임이 거의 없고,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머리가 뭉치지 않습니다. 스타일링 후에도 자연스럽게 유지되며, 하루 종일 컬의 탄력이 오래 지속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상쾌하고 은은해서 부담이 없습니다. 모발이 푸석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되어 손상모에도 적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륨감과 컬 탄력, 윤기까지 잡아주는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 폼으로, 웨이브 헤어나 펌 스타일을 자주 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모스 컬링 에센스 2X 피치 블라썸은 웨이브나 펌 모발을 가진 사람에게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젖은 머리에 바르면 컬이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드라이 후에도 탄력 있고 부드러운 컬이 오래 유지됩니다. 무엇보다 끈적임이 전혀 없고, 머리카락이 뭉치지 않아 손으로 가볍게 정리하기 좋아요. 향은 달콤한 복숭아꽃 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해져서 아침에 스타일링할 때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머릿결이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되어 손상모 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꾸준히 사용하면 윤기와 컬 탄력이 점점 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폼 타입 제품보다 훨씬 가볍고, 자연스러운 컬 표현을 원하는 날에 특히 잘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향, 질감, 유지력, 사용감 모두 우수한 컬링 전용 에센스로, 웨이브 헤어를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머릿결이 푸석한 편이었는데 다ㅇ소 가서 샀는데 처음으로 씻고 나와서 이 제품을 머리에 대자마자 푸석함이 사라지고 엉키는 것도 다 없어지더라고요. 바르면 3일 동안 머리 안 감아도 안 엉켜요! 계속 바르다가 제가 바르는 방법이 머리 감고 나와서 얼굴에 팩 올려놓고 수건 드라이 머리가 거의 마를 정도로 하고 이 제품 잔뜩 바르고 팩 때어내고 뭐 좀 바르고 나서 드라이기로 머리 두피에서 시작해서 머리 끝까지 완전히 말려요.

엄마가 사용하시던 헤어 미스트인데, 저는 이게 디올 제품인지 모르고 막 썼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 미안......... 저렴 하지 않고 명품 향수인 만큼 향도 되게 고급져요! Floral 한향인 것 같은 데 솔직히 이십대가 뿌리기엔 조금 나이들어 보일 수도 있는향인 것 같아요.. 근데 대학생이 아니고 직장인 이상이라면 뿌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재구매 하고 싶은데, 일단 돈을 벌어야겠죠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