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코튼 오 드 퍼퓸
클린
방향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공간 곳곳에 사용하기 좋아요 데이시간 향이 필요한 시간에 구애받기지않고 사용해요1 향이 코튼향이라 어디든 잘 어울리고 활용하기가 좋아요 향수로 의류나 손목에 사용하거나 봉간에 뿌려주면 좋아요 바세린위에 사용하면 지속이 길어요 재구매의사있어요 가격도 무난하게 착하고 구입하기도 편해요 선물로 주기도 좋고 남녀따지는 향이 아니라서 만족스러워요
방향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공간 곳곳에 사용하기 좋아요 데이시간 향이 필요한 시간에 구애받기지않고 사용해요1 향이 코튼향이라 어디든 잘 어울리고 활용하기가 좋아요 향수로 의류나 손목에 사용하거나 봉간에 뿌려주면 좋아요 바세린위에 사용하면 지속이 길어요 재구매의사있어요 가격도 무난하게 착하고 구입하기도 편해요 선물로 주기도 좋고 남녀따지는 향이 아니라서 만족스러워요
러블쫑아
조회 2
25.10.20
요리하고 나서 아무래도 냄새제거가 필요한데 아무래도 플러럴 계열보다는 허브 계열이 더 나을때가 많아서 구매한것이 미세스마이어스 룸 앤 패브릭 프레셔너 바질입니다. 처음 향을 맡아봤을땐 불호 였는데 쓸수록 맘에 드는 향이에요. 자극 없이 은은하고 향이 너무 오래가면 머리 아픈데 미세스마이어스는 머리가 아프지 않은점도 좋고요. 가격도 용량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에요
KR8KPGV
조회 1
25.10.20
스프레이 직후엔 신선한 시트러스와 허브가 팡! 하고 터지는 느낌이 강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감귤꽃+과육의 약간 쌉싸름한 여운이 남아요.  베이스에선 머스크가 조용히 내려앉아 향이 너무 날리진 않고 굿.  제가 직접 하루 외출할 때 손목·목 뒤에 두 번 뿌렸는데, 약 6~8시간 정도 향이 유지되더라고요. 새 향수가 금방 사라지는 게 아쉬웠던 분들께는 이 지속력 꽤 만족일 듯해요.
Heiiobeenn
조회 1
25.10.20
조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입니다. 무겁지 않은 산뜻한 나무향이 너무 좋아요~ 브랜드마다 우디가 다양한데 어떤건 절에 있는거 같은 느낌도 있고 너무 인위적인 나무향을 입힌것 같은 것도 있어요~ 그런데 조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우디향이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비오는날은 무조건 이거 뿌리고 나가요~ 비오는 숲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하하jiny
조회 3
25.10.20
아르마니 프리베 테 울롱 오 드 뜨왈렛 50ml 입니다. 사용한지는 3년 되었구요~ 첫 향기는 약간 남자 스킨향 같기도 하고 중성적인 시원한 향이예요~ 몇시간 지나면 처음과 완전히 다른 향이 됩니다. 잔향에 반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약간 다운된 풀잎, 자스민, 우드 향이 너무 기분 좋아져요^^ 저는 침구 정리할때 뿌려두면 잘때 숲처럼 기분 좋더라구요^^ 남성분들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하하jiny
조회 7
25.10.18
까르띠에 매장에서 커플링 사러갔다 추천 받아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제품형태는 손안에 쏙 들어오는 30미리제품을 선택하였어요 용량대비 비싸지만 큰거 사서 끝까지 다써보지 못했고 공간차지를 적게 하는 제품이 좋을거 같아 작은용량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의 뚜겅이 용기 자체에 달려있어 떨어뜨리거나 분실윌험이 없고 사용후 향기보존되는거 같아 더 믿음이 가는거 같습니다. 처음에 테스트 할때 향이너무강한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오히려 작게뿌려도 잔향이 오래가서 좋구요 4계절 모두 괜찮아요 저는 가방에 들고 다녀서 디퓨저 처럼 향이 남아 좋은거 같습니다.
Sohyun park
조회 6
25.10.16
바다 내음과 허브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특한 향수로, 상쾌하면서도 우디한 느낌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소금기 있는 청량한 바닷바람 향이 퍼지며, 시간이 지나면 세이지와 우디 노트가 더해져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깊이가 느껴집니다. 무겁지 않고 깔끔한 향이라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며, 일상은 물론 야외 활동이나 휴가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지속력은 평균적이지만, 잔향이 자연스럽게 남아 은은하게 매력을 발산합니다. 포근하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 향으로,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향수입니다.
크르릉#6Id4
조회 3
25.10.16
가을이 오면서 뭔가 기분전환 하고싶어서 올영에서 엘리자베스 아덴 5번가 향수 구입한후기입니다. 일단 케이스는 금색에 무난한 유리로된 케이스를 가지고 있고 향은 은은하면서 고급진 향이 나는데 처음 뿌렸을 때는 은은한 꽃향기들이 나면서 나중에 시간지나면 우드향? 머스크향이 잔향으로 나는 향입니다. 크게 머리아프거나한 향은 아닌편이고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는향이에요.
jin334
조회 3
25.10.18
향이 은은해서 부담스럽지 않고, 하루 종일 향이 은근히 지속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향기가 너무 진하면 오히려 불편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이 전혀 없어서 일상 쓰기에 좋더라고요. 또 피부에 순한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사용할 때 자극 없이 부드럽게 느껴졌고, 청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안심이 되었어요. 특히 여름철 땀이나 냄새 걱정이 있을 때 효과가 좋다는 후기도 이해가 가더라고요. 휴대하기 편한 작은 사이즈도 굉장히 실용적이고, 섬세하게 신경 써야 하는 민감한 곳에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으니 처음 사용할 때는 소량으로 테스트해 보시는 걸 권해요.
딸기요거트#18xE
조회 2
25.10.16
부드럽고 따뜻한 샌달우드 향이 중심인 크림형 퍼퓸으로, 고급스러운 우디 향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제품입니다. 손끝에 소량만 발라도 은은하게 퍼져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크림 제형이라 향이 오래 지속되는 동시에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건조한 손이나 팔, 목 등에 발라도 편안하게 흡수됩니다. 포근하면서도 세련된 향 덕분에 데일리용으로 좋고, 계절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습니다.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사무실이나 가까운 모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잔향이 하루 종일 은은하게 남아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크르릉#6Id4
조회 2
25.10.16
다니엘 트루스 오일 퍼퓸 올리브 릿지 10ml 입니다. 밤쉘이 유명하다고 해서 밤쉘과 함께 올리브 릿지를 구매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올리브가 훨씬 좋아요. 첫향기는 강한 꽃향기 느낌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굉장히 깊고 머스크한 향기가 나요. 살냄새랑 어우러져서 너무 좋은향기만 남아요. 그리고 알콜처럼 휘발되는 향수가 아니라 오일 퍼퓸이라 아주 소량으로도 하루종일 향기가 남아요~ 10ml가 정품 향수인데 휴대하기도 좋고 몇달째 사용해도 꽤 오래 사용하고 있네요~
하하jiny
조회 8
25.10.18
저에게는 극불호 극극극불호였어요,,, 그냥 한마디로 90년대 아빠 스킨 냄새예요. 요즘 아빠들에게선 이런 향 안 나요. 90년대 아빠 세수 후 스킨 냄새 딱 그거네요. 요즘 향수는 여성과 남성 공용이 많잖아요. 이건 그냥 남성향수예요. 내 남친에게서 이런 향이 난다? 어우,,, 내 코와 두통을 위해서 다른걸로 사 줄 것 같아요. 아빠의 추억과 향수를 부르는 항이 아니라,,, 등교 때 엘베 타면 가끔씩 나던 아빠 스킨 냄새,,, 그런 향이네요. 뭐 그치만 이 향수가 다이소에서 베스트로 여기는 이유는 있겠지요. 제겐 별로지만. 저는 화장실 방향제로 사용하려구요. 그것도 싫지만,, 어떻게든 소비는 해야 할 것 같아서요~
김강쥐
조회 3
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