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쿰한 냄새 잡아주려고 유명한걸로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정말 향을 피우기전에 단상자에서도 향이 진해서 저는 방이나 제가 생활하는 공간에 피운다기 보다는 베란다나 다용도실 같은 공간에 환기 시키면서 가끔씩 피우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향이 진한편이라 너무 좁은 공간에는 비추드리고 건강을 위해서도 환기는 필수고 가끔씩만 사용해요. 향은 절냄새같으면서 스파에서 맡는 향이라서 안정되는 느낌이라 좋아해요

향 플라워샵은 꽃집향 들어가면 나는 그 생화향으로 유명하던데 직접 맡아보니 그 설명이 무슨말인지 알 것 같았어요! 꽃과 풀이 섞인 꽃집 내음 딱 그 향 발향 디퓨저는 발향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발향 괜찮았어요. 넓은 공간말고 현관, 화장실 뭐 이런 비교적 작은 공간에 사용하다보니 스틱 하나로도 충분한 발향이었는데 넓은 공간에 사용하실꺼면 스틱을 많이 조금 더 꽂으면 될 것 같아요

에로스 EDT 는 처음 뿌렸을때 느껴지는 향은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꿀같은 달콤함과 무드있는 분위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너무 강하게 톡 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함이 인상적입니다 시원함과 달콤함이 절묘하게 조화된 향수!! 흔히 맡을수 있는 가벼운 향이 아니라 성숙하고 자신감있는 매력을 부각시키는 향이예요 깊이있고 중후한 매력으로 다가와 성숙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려요

베르사체 에로스 오드퍼퓸 향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아는 유명한 제품이에요 고급지면서도 튼튼한 케이스에 정말 좋은 향의 향수가 담겨있어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처음 뿌렸을 때, 시트러스한 향이 나고, 미들노트는 중후한 느낌의 우디향이 나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는 잔향은 은은한 바닐라향과 우디잔향이랍니다 다른 향수들보다 지속력이 좋은게 장점인 베르사체 에로스 오드퍼퓸~ 자주 뿌리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고 좋은데, 이것 또한 개인차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시트러스향과 중후한 우디향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저의 인생 향수, 샤넬 오 땅드르 오 드 퍼퓸을 소개해요. 저는 향수를 너무 사랑해서 매일 뿌려요. 보통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저는 무조건 샤넬 오 땅드르 오 드 퍼퓸만 쓸 정도로 아주 매력있는 향수에요. 디자인도 참 예쁘고 영롱해서 선물하기에도 좋아보여요. 뿌리면 달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저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고 있어요. 지속시간도 아주 길어요, 아침에 뿌려도 저녁까지 향이 은은히 나서 더 좋아요.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예요! 오렌지처럼 상큼한 느낌이 있지만 오렌지 껍질의 안쪽에서 나는 쌉싸름한 향기도 같이 느껴집니다. 오렌지 속살이 아닌 전체를 빻은 느낌! 호불호는 좀 있더라고요. 마냥 달지 않아서 저는 자연스럽고 따뜻한 향같이 느꼈는데 저처럼 좋아하는 분도 있고 독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었어요! 저렴한 제품이지만 본연의 향 특징 때문인지 지속력이 오래가는 편이예요.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시트러스 향기예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인생 데일리 향수 등극입니다! 처음 뿌렸을 때 느껴지는 상큼한 향이 막 톡 쏘는 상큼함이 아니라, 아침 이슬 머금은 꽃처럼 부드럽고 맑은 느낌? 잔향으로 갈수록 은은한 머스크와 플로럴 향이 남는데, 진짜 깨끗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과하게 진하지 않아서 학생분들이나 직장인분들 모두 부담 없이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지속력은 아주 긴 편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향이 오래가는 편이에요. 봄, 여름에 특히 추천하고요, 맡으면 기분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향이라 다들 꼭 시향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강추!

저는 피부가 민감하고 향에 예민한 편입니다. 스너글 허거블 코튼을 사용했을 때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섬유에 남는 향이 자연스럽고 부담스럽지 않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았고, 옷이나 침구가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향 지속력은 적당해서 강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유지되어 좋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은은한 향을 주는 섬유유연제라 만족스러웠고, 저는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저는 피부가 민감하고 향에 예민한 편입니다. 스너글 스파클링 시트러스를 사용했을 때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섬유에 남는 향이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워 일상 생활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옷이나 침구가 부드럽고 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향 지속력도 적당해 은은하게 유지되어 좋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큼하고 산뜻한 향을 주는 섬유유연제라 만족스러웠고, 저는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스너글 섬유유연제가 좋아서 섬유 탈취제까지 오게 되었음. 올영에서 디피된 모든 스너글 섬유탈취제 향 비교를 해보니 이 향이 가장 좋고 깔끔하고 섬유유연제 느낌이 많이 났음. 옷에 땀냄새가 날 때, 바로 세탁하고 말릴 수 없는 상태에서 썼음. 근데 제대로 구석구석 뿌려야함. 향이 머리 아픈 향은 아니어서 괜찮았던듯. 그래도 안 좋은 냄새랑 섞이면 역겨운 냄새 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봄.

구매처 - 쿠팡 쿠팡에서 몇만원 정도에 구매했고 겨울에 특히 잘 어울리는 향입니다! 따뜻하고 묵직한 느낌이라 차분한 분위기를 내기 좋아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외출 전에 한두 번 뿌리면 충분합니다! 세번이상 뿌리면 머리 아픈 느낌으로 향이 세져서 조금만 뿌리기 추천드림! 계절 타는 향이긴 하지만 겨울 향수로는 만족도가 높아요! 추운 계절마다 다시 꺼내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들고 다니며 뿌리는 향수입니다! 그린티랑 피치 향 조합이 상큼해서 가볍게 쓰기 좋아요! 가격 대비 향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다만 내구성이 너무 안 좋아서 혹시라도 가방 안에서 깨지면 대참사임. 왜 내구성이 안 좋다는 사실을 아는지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그래도 저렴해서 재구매함! 막 쓰기 좋은 향수로는 계속 손이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