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처 - 쿠팡 쿠팡에서 몇만원 정도에 구매했고 겨울에 특히 잘 어울리는 향입니다! 따뜻하고 묵직한 느낌이라 차분한 분위기를 내기 좋아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외출 전에 한두 번 뿌리면 충분합니다! 세번이상 뿌리면 머리 아픈 느낌으로 향이 세져서 조금만 뿌리기 추천드림! 계절 타는 향이긴 하지만 겨울 향수로는 만족도가 높아요! 추운 계절마다 다시 꺼내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들고 다니며 뿌리는 향수입니다! 그린티랑 피치 향 조합이 상큼해서 가볍게 쓰기 좋아요! 가격 대비 향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다만 내구성이 너무 안 좋아서 혹시라도 가방 안에서 깨지면 대참사임. 왜 내구성이 안 좋다는 사실을 아는지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그래도 저렴해서 재구매함! 막 쓰기 좋은 향수로는 계속 손이 갈 것 같습니다!

샤인30은 처음 딱 뿌렸을 때 밝고 산뜻하게 시작되다가, 금방 우아한 플로럴의 깊이가 올라오고, 마지막엔 부드러운 우드 & 머스크 잔향이 길게 남아서 정말 매력적인 향이에요. 특히 어벤투스 포 허가 가진 중성적·우디·머스크 무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정말 높을 것 같아요. 향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고 세련된 존재감이 있어서 데일리 향수로 쓰기 딱 좋고, 남녀 모두 잘 어울리는 유니섹스한 분위기라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향이에요. 잔향은 포근하면서도 산뜻해 하루 종일 기분을 편안하게 잡아줘요. 실제로 피부 위에서 레이어링되듯 자연스럽게 퍼져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데일리 퍼퓸입니다.

러브레터 향은 이름처럼 달달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호불호 적을 것 같습니다! 드레스퍼퓸이라 옷에 뿌려도 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좋았어요! 향이 직접적으로 튀지 않아서 외출 전이나 사람 많은 공간 가기 전에 뿌리기 좋습니다! 섬유에 사용해도 얼룩 걱정 없이 쓸 수 있어서 편했어요! 향으로 분위기만 살짝 더해주는 느낌이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고 옷장 옆에 두고 자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또 다잇소 입니다. 입원기간이 짧고 간병해줄 사람이 없엇니 통합병동에 입원했는데 (드럽지만 이해해 주세요^^;;) 머리를 안감을 예정이라 혹시나 해서 가지고 왔어요 ㅋㅋ 크기가 작아서 평소에 백에 넣어다니기도 편하고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향수 잘 모르는 저에겐 진짜 좋은 제품이예요. 저는 다이소 향수 시리즈 다 좋더라고요. 비싼 향수들 만큼 향이 오래가진 않지만 꽃향의 비누냄새. 그대로 입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 넘쳐나는 다이소~ 이번엔 섬유향수 구입하러 다녀왔습니다. 이 제품은 250ml 용량에 가격은 2천원으로 역시 가성비로 따지자면 넘 괜찮은 제품입니다. 스프레이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고르게 분사가 잘 되서 넘 맘에 들어요 요즘같이 니트류 옷을 많이 입는 계절에는 어느정도 정전기 진정효과도 있는것 같아요. 코튼블라썸향으로 향기도 은은하니 옷에 뿌리면 좋습니다.

향이 지속력이 좋아요 점점 연해지지만. 두세번 뿌리면 충분합니다 생각보다 양대비 가성비가 좋아요 시원한 소다향 같은데 중성적이기도 해서 편하게 사용해요 향이 나쁘다는 소리는 못들었어요 겨울 가을에 보다는 여름과 잘어울리는 향입니다 섬유유연제보다 편하게 사용합니다 향수 같이 사용해도 좋았어요 룸스프레이처럼 이불에 뿌려도 좋더라고요 올리브영에 테스터 있으니 가서 뿌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형적인 꽃향기 입니다 이걸 뿌리면 장미향인데 전 나쁘지 않더라고요 섬유유연제 같기도 하고 향수같기도 하고 그래서 향수보다 가성비 좋게 향수처럼 뿌려요 옷에 뿌리면 향이 강해서 바지에 뿌립니다 급하게 방에 향을 원하면 이불이나 인형 쿠션에 뿌려두면 방향제나 룸스프레이 같이 향이 좋아져요 생각보다 지속력도 좋아요 가성비가 좋아서 작은사이즈 다양한 향 구매해봐도 좋았어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향을 가진 향수예요! 좋은 기회로 체험단을 통해서 주문하게 됐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1-2만워대의 저렴한 향수만 쓰다가 30,000원대의 중저가형 향수 때를 사용하게 돼서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겨울 보다는 봄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향이고 여름에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다 사용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으니까 만약 다 사용하면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금빛 번쩍이는 번개 모양 보틀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고, 손에 쥐었을 때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존재감이 느껴진다. 첫 분사에서는 상큼한 베르가모트와 은은한 후추 향이 튀듯이 올라오고, 시간이 지나면 코코아와 통카빈의 따뜻한 달콤함이 차분하게 깔린다. 전체적으로 도회적인 남성 향에 가까운데 과하게 무겁지 않아 여성 향수 쓰기에도 부담이 없다. 잔향은 은근하고 포근한 편이라 겨울 아우터와도 잘 어울린다.

집 근처에서 종류별로 시향 가능해서 맡아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용하다가 별로면 방향제로 쓰려고 생각했는데 나쁘지 않아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향은 파우더리한 비누? 정도의 향이라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뿌리면 파우더가 탑이고 잔향은 비누향이 오래 남아요. 머리 아프거나 울렁거리면 어쩌나 했는데 칙 한 번만 뿌려 그런지 괜찮더라구요. 그리구 생각보다 오래가요. 니트에 옷뿌를 했는데 세탁전까지 계속 은은하게 났습니다.

라임이 톡 하고 먼저 올라오면서 시트러스 특유의 깨끗한 느낌이 확 퍼지는 향이에요. 뒤로 바질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허브 같은 편안함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맑은 공기 같은 분위기였어요😌 마지막에 네롤리가 은은하게 남아줘서 잔향도 부드럽고 차분하게 이어져요. 가볍게 뿌리기 좋아서 데일리 향수로 딱이더라구요ㅎㅎ 맑고 싱그러운 향 좋아한다면 진짜 취향 제대로 맞을 향이라 추천드려요✨